미안, 나의 심장이 널 향해서만 작동하나봐.. 날 버린 여자에게 오글거리지만 진심일때 어떨까요?

글쓴이2014.10.09 20:27조회 수 1268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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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첫사랑이나 이상형과의 사랑은 슬프다는데, 나 지금 다른 누구라도 사랑하고 오면 안될까?

우리 사랑 아직 갈 길이 많아

그 누구도 가지 않은 숲을 헤치고 나아가는 탐험가처럼

우리 그 모든 확률들은 무시하고 이제 우리만의 길을 걷지 않을래?


네 뒷모습만 봐도 내 심장이 모터 단 부정맥처럼 터질 것 같아


간디가 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어..


나 이제 간디...


아니, 사실은  방향이 잘못 됐다면 속도는 의미 없다고 했어.


나 너에게로 다가서는 방향이 아니라면 그 외의 모든 방향은 비틀어진 각도, 오류 투성일 뿐이라고..


내 마음 다시 받아주면 안되겠니? 널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이야.. 조건 없는 무한 할부..





어때요? 여자분들? 있던 정도 다 날라갈까요? 헛헛헛 


사실 지금 반쯤 미친거 같아요

세 달 정도 그녀만 계속 쫓아다니며 착하게, 그리고 조용하고 차분하게만

그녀에게 다가섰는데, 이내 매력없는 착한 남자라고 느꼈는지 그만 연락하자더군요

전화를 하든 톡을 하든 갑자기 이런 연극대사같은 얘기를 하면 싫어할까요?

지금 감이 안잡혀요 도와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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