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나의 심장이 널 향해서만 작동하나봐.. 날 버린 여자에게 오글거리지만 진심일때 어떨까요?

글쓴이
  • 2014.10.09. 20:27
  • 1309

미안해 첫사랑이나 이상형과의 사랑은 슬프다는데, 나 지금 다른 누구라도 사랑하고 오면 안될까?

우리 사랑 아직 갈 길이 많아

그 누구도 가지 않은 숲을 헤치고 나아가는 탐험가처럼

우리 그 모든 확률들은 무시하고 이제 우리만의 길을 걷지 않을래?


네 뒷모습만 봐도 내 심장이 모터 단 부정맥처럼 터질 것 같아


간디가 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어..


나 이제 간디...


아니, 사실은  방향이 잘못 됐다면 속도는 의미 없다고 했어.


나 너에게로 다가서는 방향이 아니라면 그 외의 모든 방향은 비틀어진 각도, 오류 투성일 뿐이라고..


내 마음 다시 받아주면 안되겠니? 널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이야.. 조건 없는 무한 할부..





어때요? 여자분들? 있던 정도 다 날라갈까요? 헛헛헛 


사실 지금 반쯤 미친거 같아요

세 달 정도 그녀만 계속 쫓아다니며 착하게, 그리고 조용하고 차분하게만

그녀에게 다가섰는데, 이내 매력없는 착한 남자라고 느꼈는지 그만 연락하자더군요

전화를 하든 톡을 하든 갑자기 이런 연극대사같은 얘기를 하면 싫어할까요?

지금 감이 안잡혀요 도와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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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생생한 측백나무 14.10.09. 20:31
저게 어디가면 통할까....
0 0
침울한 민들레 14.10.09. 20:31
신고당할듯요. 저도 연극좋아하고 시 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아닙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4.10.09. 20:36
침울한 민들레
천국에서 인원점검을 좀 해야겠다고.. 천사 한 명을 잃어버렸을테니까
네가 나의 눈물이라면 절대 울지 않을 거라고, 널 결코 잃어버리기 싫을테니까...
슬퍼지려하기전에 우리 다시 한 번 만나자.. ㅠ
0 0
침울한 민들레 14.10.09. 20:40
글쓴이
그 여자분은 당신에게 천사일지 몰라도

그 여자분한테 당신은 악마일지 모릅니다.

진정으로 사랑하신다면 놓아버림을 알아야 합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4.10.09. 20:47
침울한 민들레
그래요.. 놓아줘야겠죵
널 다시 천국으로 데려다 줄 악마가 될거야... 너만을 위한 귀요미 악마
0 2
침울한 민들레 14.10.09. 20:35
안타깝지만 그냥 글 자체만 보더라도 전체적으로 글이 통일성이 없고 혼란스러운 느낌
0 0
행복한 갈풀 14.10.09. 20:39
진지해야 할 순간에 장난기 넘쳐보이는 문장이네요. 차라리 짧고 진지한 멘트가 더 멋질것 같습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4.10.09. 20:48
행복한 갈풀
진지한건 제 전문이라, 더이상 어필이 안되네요 ㅠ 여태 너무 진지하게만 다가갔던 터라 흑흑흑 ㅠ
0 0
키큰 채송화 14.10.09. 20:40
씹오글이라 비추하려고 로그인했음
4 0
화려한 벚나무 14.10.09. 20:51
키큰 채송화
ㅊㅊ
0 0
눈부신 월계수 14.10.09. 20:42
세달이면 너무긴데... 아무 진전이 없으니까 질려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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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09. 20:49
눈부신 월계수
그런가요.. 전 굳이 사귀잔 말 안해도 사귀고 있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연락을 그만하자니 ㅠ
0 0
눈부신 월계수 14.10.09. 20:52
글쓴이

일단 사귀잔 말도 안했는데 사귄다는건 말도 안되는거에요
그럼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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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09. 20:56
눈부신 월계수
항상 그냥 손잡고 데이트하곤 바래다주는 길에 지긋이 바라보며 포옹하곤 했는데
0 0
눈부신 월계수 14.10.09. 20:57
글쓴이
썸탈때도 손은 잡을 수 있어요. 정 궁금하면 여자분께 물어보세요
0 0
똥마려운 미국실새삼 14.10.09. 20:44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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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벚나무 14.10.09. 20:55
열심히 쓴것같아 추천이라도 주고싶은데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다시 만나자는건지 서로 다른사람 만나자는건지..
0 0
피곤한 호밀 14.10.09. 21:12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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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큰괭이밥 14.10.09. 21:13
아....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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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지느러미엉겅퀴 14.10.09. 21:16
성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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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09. 21:24
그정도로 싫은가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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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거제수나무 14.10.09. 21:54
대사를 너무 어렵게 썼네요. 팍팍 귀에 들어오게 쉽게 가야죠. 거기다 저런 대사 연기를 잘해야되는데 딱봐도 님 자연스레 못할것 같습니다. 간디.. 이거하면 싸늘해질거예요. 차라리 집앞에 찾아가서 기다리세요 그리고 여자가 오자마자 진지하게 말해요. 그만하기 싫어. 나는 헤어지고 싶지 않아. 어떻게든 어떻게해서든 너 붙잡고 싶어.. 이런 상황에는 직구가 낫습니다. 이래도 안되면 포기하세요.
0 0
침울한 개곽향 14.10.09. 22:33
후.....더 멀어지고싶으세요 혹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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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달맞이꽃 14.10.09. 22:41
있던 정도 뚝 떨어질듯하네요
무조건 담백 간단 명료하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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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아그배나무 14.10.09. 23:45
어떻게하면 이게 먹힐거란 생각을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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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송악 14.10.09. 23:55
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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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줄딸기 14.10.10. 00:26
크어.......... 중학교 국어책 복습을 추천드립니다
기초적인 시적 표현이라도 좀 익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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