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없는문제

글쓴이
  • 2014.10.12. 22:18
  • 1344
여자친구랑 만난지 오래되진않았지만

정말 코드도안맞고 성적으로도

성격적으로도 모두 완전히다른 내여자친구.

오늘도 내가 싫어하는 말 행동들을 장난식으로

해버리는데서 정신이 번쩍들더니

내가하고싶은 연애가 이거였던가 싶네요.

물론상대방도 나와 비슷한감정을 느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건아니다싶네요.


더이상 설레이지도 기대되지도않고 해서

헤어지자고 말을 꺼내니 또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이별은 적응이 안되네요.

헤어지는것도싫고 만나는것도싫고.

서로맞춰가긴 지치고 답은정해져있고

비는 추적추적오네요 간만에 술이나한잔

해야겠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8
황홀한 병솔나무 14.10.12. 22:21
그냥 서로가 안맞는것일뿐.. 맘은 아프지만 보내야 또 인연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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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12. 22:27
황홀한 병솔나무
알고있으면서도 헤어지는건 참가슴이 짠해서 주저리주저리해보았네요 고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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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병솔나무 14.10.12. 22:52
글쓴이
저도 지금 비슷해요.. 서로 정말 많이 사랑하는데 안맞는부분이 너무많아 함께할수록 서로 상처만받아서...머리로는 헤어져야하는걸 알지만 마음이 차마 그렇게 못해서..지금 둘다너무 힘드네요.아무리 생각해도 둘다 잘못한건 없는데 꼭 헤어져야만 하는건지..대체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건지.. 더이상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ㅠ..저도 술한잔 해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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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12. 22:54
황홀한 병솔나무
그쪽분도 때가오신것같은데 한번더 생각해보시구 결정내리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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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며느리밥풀 14.10.13. 22:01
황홀한 병솔나무
여자의 마음이 완전히 돌아선게 아니라면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잡아줘요. 사실은 여자도 남자가 자기를 설득해주길 바라고 있을거예요. 이번만큼은 달라질 수 있다고 확신을 줘요.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밀어내버려서 보고싶어도 표현할 수도 없고 다시 다가가고 싶어도 또 상처입힐까봐 미안해서 우물쭈물 하고 있을지도 몰라요..속으로는 상대가 너무 멀어져버릴까봐 겁나서 잠을 못이루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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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13. 22:05
화려한 꽃며느리밥풀
제 여자친구가 댓글을 남긴줄알았네요..
오늘만나서 정리를하구 왔거든요.
사실제가겁쟁이라 이상황까지왔고.. 반복될미래가 보이고
여자친구가원하는 사람이저는 될수없는 상황이고
여자친구도 제가원하는사람과는 아주먼 사람이구요..
손바닥이어긋나니 박수소리가 날수가있나요.

어쨌든 미워져서 헤어진게아니라 내가 막연히

이건아니다 . 라는판단으로 헤어지고나니까

잘한건지 아직확신이안섭니다만 숙고했으니 후회는 안하려구요. 만약오늘내가 번복했더라도 번복에대한 후회를 했겠죠.

떠나야할때를 알고 떠나는 자의 뒷모습으로 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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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며느리밥풀 14.10.14. 00:08
글쓴이
전 제가 밀어낸 입장이었어요..ㅎㅎ 오히려 차는쪽이 차인쪽보다 맘정리하기 힘든법인거 같아요 꼭 다시 손내밀면 잡을수 있을거같지만 서서히 그사람이 멀어지는걸 지켜봐야하기 때문에.. 만약 정말 이사람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있었다면 헤어진 이유가 기억이 나질않고 다시 보고싶어도 참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조금만 참고 견디셨으면해요. 전 그러지못하고 다시 잡았습니다. 아직은 좋아하는 맘이 커서요. 너무 힘들어마시길! 멋진분이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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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14. 00:21
화려한 꽃며느리밥풀
고맙습니다 힘이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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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칠엽수 14.10.12. 22:23
다른사람찾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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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12. 22:28
힘쎈 칠엽수
때되면 올 사람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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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노루발 14.10.12. 22:32
내얘긴줄 하.. 소주한잔하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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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12. 22:44
흔한 노루발
역시비슷한분이계시네요 우리존재화이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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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노루발 14.10.12. 22:48
글쓴이
섣부른 만남이였던 걸까요
고백하기전까지 정말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였는데
이제 한달정도 만났는데,
자꾸 틀어지는 모습이 눈에 보이고
꼭 조심해줬으면 하는 행동을 되풀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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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12. 22:53
흔한 노루발
저도 저힘든시기에 잠깐 마음속에 들어와서
모든게 좋아보였는데
섣부른판단이었나봐요.
참고 대화하고 맞춰가려하는데 사람일이
말처럼 되지는않으니 점점 지치다
이사단이 났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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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자두나무 14.10.12. 22:43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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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12. 22:44
해박한 자두나무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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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협죽도 14.10.12. 22:57
저도 비슷한 경험있는데 빨리 헤어지는게좋아요.. 저는 질질끌면서 마음에 더 상처나고 힘들었네요. 연애의 시작은 나랑 잘맞고 비슷한 사람이랑 하는게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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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참죽나무 14.10.12. 23:41
그쵸. 나랑 잘맞는 사람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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