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불러

글쓴이2014.10.21 21:18조회 수 655댓글 9

    • 글자 크기
버스창에 예고없는 빗물 떨어질때 나를 불러
자기전 짜증난 하룰 털어 놓고플때 나를불러
일년에 한번도 좋을껄
심심풀이라도 좋을껄
니가 날 부르면 내 이름 불러준다면
어디라도 너의 곁에 있을께
사랑한단 말 꺼낼 기회 조차 없지만
늘 필요할때만 날 찾아주지만
너니까 좋으니까
언제나 내맘은 너하나뿐야
요즘 사귀는 사람 자랑까지 아프게 들어줄께
항상 티 내지 않는 연습
슬픈 표정은 절대 안돼
니가 알아내면 내 맘을 알아버리면
나를 이용할 수 없게 되니까
사랑한단 말 꺼낼 기회조차 없지만
늘 필요할때만 날 찾아주지만
너니까 좋으니까
언제나 내맘은 너하나뿐야
사랑한단말 혼자있을때
수도없이 할수있으니
너와있는 짧은 시간만 참아내면되
가끔은 가슴이 아파와 눈물이나도
영영 이맘 모를까 두렵긴해도
너니까 좋으니까
언제든 내맘은 언제나 너에게말해 사랑해
너니까 좋으니까
언제나 내맘은 너하나뿐야
언제나 너만을 사랑하니까

노래좋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