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번호를 물어봣는데..

글쓴이
  • 2014.11.05. 20:31
  • 3554
저도 아무 생각없이 길가다가..
너무 괜찮은 이상형의 여성분을 발견해서..

뒤쫓아갔습니다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계셔서
어깨를 두드리고 난뒤, 실례지만 번호를 여쭤봐도 괜찮겠냐고 여쭈어봣어요..

헌데.. 너무 이상한 표정을 지으시면서
왜요 라고 하시길래

지나가다 너무 제 스타일이셔서
랬더니 진짜 역겹단 표정하고 가시더라구여ㅜ

저가 절대 어디가서 역겨울 외모는 아니라고
자부하고 있엇는데...

용기내서 물어본 질문이
이렇게 칼날로 돌아올줄이야..ㅠㅎ

한번더 여쭤볼 용기마저 완벽히
차단하셔서.. 그길로 죄송하다고 꾸벅하고 돌아섰습니다..

뭐가 가장 문제 였던걸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3
친근한 산박하 14.11.05. 20:33
그여자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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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1.05. 20:35
친근한 산박하
위로감사요..ㅜ
0 0
친근한 산박하 14.11.05. 20:36
글쓴이
ㅋㅋㅋㅋ위로목적은 아니지만 못 딴 게 다행이네요 성격 좀별로일듯 그 여자분은 좀 더 유하게 거절의사를 밝히셨어야함
0 0
글쓴이 글쓴이 14.11.05. 20:50
친근한 산박하
하하.. 아무튼 냉정한 현실대신
그렇게 생각하니 한결 맘 편하네여 ㅎ
0 0
천재 개모시풀 14.11.05. 20:36
누구도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님은 맘에 드니까 묻고 싶었겠지만 초면에 번호 함부로 주고싶은 사람이 어딨겠어요.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2 0
글쓴이 글쓴이 14.11.05. 20:51
천재 개모시풀
맞아요... 그게 정상인거겟죠..?
0 0
방구쟁이 참새귀리 14.11.06. 15:27
글쓴이
그냥 글쓴이분은 그렇게라도 번호가 묻고 싶었던 거고
여자분은 이런방식의 접근을 싫어하는 거고

딱히 이 경우는 얼굴 문제나 여타 다른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길에서 번호따기'라는 방법에 대한 개인의 인식 차이 같네요
글쓴이분, 여성분의 입장 모두 이해돼요
2 0
글쓴이 글쓴이 14.11.06. 15:29
방구쟁이 참새귀리
결론을 지어주시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이런 기회가 다시온다면
다시 다가갈수 있을 용기정도는 남겨놓은거같네요..ㅎ
0 0
방구쟁이 참새귀리 14.11.06. 15:30
글쓴이
네ㅎㅎ 다음번에는 성공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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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애기부들 14.11.05. 20:40
완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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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1.05. 20:51
가벼운 애기부들
완얼은 절대 아니지만..
얼굴덕은 가끔 보는 편이지만..
결국엔 내팽개쳐진.....
0 0
유쾌한 광대수염 14.11.05. 20:43
어깨 두드린게 비매너죠ㅋㅋ 차라리 앞으로 다가가서 이어폰 빼도록 유도하시던가 해야지 초면에 어깨를 뒤에서 툭툭 건드리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ㅋ
0 0
글쓴이 글쓴이 14.11.05. 20:47
유쾌한 광대수염
충분히 그럴수 있겟다 싶네요... 그런데...그 상황에서 앞으로 갑자기 간다는건.. 아 저의 센스부족.
0 0
촉박한 서어나무 14.11.05. 20:45
어툭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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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1.05. 20:52
촉박한 서어나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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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말똥비름 14.11.05. 20:49
그 여자 문제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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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금송 14.11.05. 20:59
ㄱㅁ남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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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눈개승마 14.11.05. 21:28
음..일단 님이 님 외모에 너무 자신감을 갖고있는 거일수도있고요

두번째로는 여자분이 너무 당황해서 그랬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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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곰취 14.11.05. 21:29
ㅆ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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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먹넌출 14.11.05. 21:37
그냥 여자분 성격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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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새팥 14.11.05. 22:01
노래감상중인데 갑자기 누가 어깨 건드리면 좀 놀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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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종지나물 14.11.05. 22:09
어깨 두드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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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칼란코에 14.11.05. 22:31
모르는 사람이 건드리는거 지인짜진짜진짜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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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1.05. 22:34
야릇한 칼란코에
그렇군요.... 저도 처음엔 저기요라며 말만 걸었던건데-
이어폰을 꼽고 계셔서 안들리시나보더라구요..
어깨를 살며시 두드리는것말곤 방도가 없었습니다ㅜ
이상형에 정말 가까웠는데- 이렇게 기회를 날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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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엉겅퀴 14.11.05. 23:08
케바케임 진짜 저기요 하고 번호달라는 식으로 하면 혐오스런 표정하면서 도망가는분들있고
정중하게 거절하는 분도 있고
주시는분도 있고. 번호따는걸 되게 싫어하시는 여자분들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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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양지꽃 14.11.05. 23:27
그런 여자 많아요 이상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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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진범 14.11.06. 00:01
번호를따이고그런거에 거부감이있을수도있지만 너무제스타일이셔서...그런말들으면싫더라구요 뭐언제봤다고 여자스타일만보고다니나 그런생각들고..저말자체가 거부감이랄까ㅜ 이것도나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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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1.06. 00:03
보통의 진범
저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게 결코 좋은 인상을 심어줄 말이 되어주지는 못하겠더라구여.... 그렇다면 어떤 말을 그나마 했을때가......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다가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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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고구마 14.11.06. 00:47
이메일을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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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눈괴불주머니 14.11.06. 08:50
모르는 사람이 어깨를 두드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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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용담 14.11.06. 09:07
진짜어깨안댐.. 그리고번호따고나서도 도망가지말고 확실히 나를남자로보는지 그냥준건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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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1.06. 09:12
침울한 용담
응..? 남자로 보는건지, 그냥 준건지는 저가 그 자리를 뜨질 않고 거기서 바로 알아내야 한다는건가요..? 댓글들중에서 첨으로 물음표를 들어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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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용담 14.11.06. 09:16
전 그렇게해요. 처음 몇번 따고 밤에 연락하고 했는데 상황에 따라준것도 있고, 그냥 귀찮아서 주는경우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야당앙ㅇㄱ그래서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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