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1년다되가는데..

글쓴이2014.11.06 00:41조회 수 2063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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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남자쪽을 더 좋아하고 남친도 그걸 알고있어요

그래서인지 싸우게 되면 저는 불안불안하고 남친은 반대로 될대로 되라 이런식이 1년째입니다..

솔직히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인성은 좀 아니다싶을때가 많은데

헤어지자니 제가 안되겠고 계속 참고있기도 힘들어요

저랑 비슷한 일 겪으신분 계신가요 ㅠ 조언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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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그냥헤어지세요 얼마나 고생더해야 정신차리실건지... 팩트만 말씀드릴게요 남자는 갈수록 더 식긴하는데 더달아오르진않아요 앞으로 갈수록 님 상처만 더커지다가 결국 끝은 뭔지알아요? 헤어지는거임 그땐 아마 상처가 지금보다 더클꺼임 이게팩트입니다 그러니 억지로 이어가려하진마시길
  • @엄격한 애기똥풀
    글쓴이글쓴이
    2014.11.6 02:36
    저도 그러고 싶지만 그냥 마음속으로 후회하지않을때까지 좋아하자는 생각으로 지내고있어요 이것도 제 억지일까요?
  • 저 바로전 남친이랑 딱 이랫엇는데요 진짜 마지막엔 볼꼴 못볼꼴 다보고 최악이엇어요 너무 좋아하면 힘들죠 헤어질 생각하는거 근데 스스로 한 이성적인 판단이 이건 아니다 싶을땐 결국 나중가선 진짜이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뼈저리게 후회할겁니다ㅠㅠ
  • @처참한 참취
    글쓴이글쓴이
    2014.11.6 02:32
    계속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 드는데도 쉽지가 않아요 어떻게 끝내야할지조차 모르겠어요 이렇게 헤어지면 너무 억울할것같기도해요
  • @글쓴이
    그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게 결국은 더억울할텐데요ㅠㅠ
    저도 글쓴님처럼 알면서도 제가너무 좋아해서 못헤어지고 있었는데요.. 끝이 최악입니다ㅠㅠㅠㅠ 부디얼른 이악물고 끝내요
  • 저와 약간은 비슷하시네요... 참 좋아하는마음을 마음대로 끊을수만 있다면야 그렇겠지만... 저는 그게 잘 안되서...바보같이 그냥 내가 도무지 못견딜때까지는 좋아해보고자 해서 있긴합니다만ㅜㅜ 뚝갈님은 헤어지고 더 좋은 남자분 만나셨으면해요
    이야길해보면 진짜 헤어져도 크게 아쉬워하지않을거라는게 참... 그렇고 동시에 본인은 자꾸 작아져만 가는것같더라구요 연애라기보단 갑과을의 느낌이 들때도...
  • @처절한 차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11.6 02:35
    갑을관계같다는 게 정말 이해가 가요 저도 그래요 금전적인면에서는 그런것은 없는데 유난히 대화하는데에서 자꾸 말을 심하게 하네요 ..ㅠ
  • @글쓴이
    전 금전적인면에서도.. 그냥 바보같이 다 쏟아부어보기로 하고 있어요 저는..
    그리고 저도 공감하는게.. 참 대화를 할 때 나를 배려하지 않고 그냥 하는구나라고 느낄때가 정말 마음이 많이ㅇ아픈데... 심하게 한다고 느낄 정도면..ㅠㅠ 힘내세요.. 음 근데 저도 겪어봤지만 (대상이 누구든지) 대화를 할 때 말이 그런식으로 막 험하게 한다든지, 심하게 한다든지, 배려없게 하는건 참.. 마음이 진짜 많이 떠난거를 너무 명백히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어요ㅠㅠ...
  • 저러다가결국 계집질하고댕깁니다 경험입니다 언젠가는 날알아주겟지 그런거없습니다
  • 어장
  • 사랑은 혼자하는게아닙니다.
  • 눈딱감고 헤어지세요 그남자는 뒤도 안돌아볼 사람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그 1년이 아까워질겁니다 저는 3년이었거든요 헤어지고 나니 이쁘던 내시절에 나는 하녀짓만 하고 살았더이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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