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고백했던 사람이

글쓴이2014.11.06 20:13조회 수 1997댓글 9

    • 글자 크기
원래 공부도 잘하고 자기관리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는데
제가 그 분한테 고백을 받고, 좀 아닌것 같다고 거절했었어요
근데 요새 페이스북을 보니까 그 분 친구들이 몸 좀 챙겨라 공부는 놨냐 이런소리가 나오고
그분이 댓글 단거에도 요새 맘잡기가 힘들다 뭘 하고싶은 의욕이 안난다 이런식의 이야기가 나와요
제 탓이라고만 생각하면 또 너무 내 위주의 생각이 아닌가 싶고.. 아니라면 무슨 이유가 있을텐데 그걸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어느정도의 죄책감이 계속 느껴지고 저도 계속 불편하네요ㅠ 교양때마다 마주치는데 말은 안해도 인사는 계속 하고있고
만약 저 때문이라면 빨리 맘잡고 원래대로 돌아가주셨으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