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힘드네요

글쓴이2014.11.09 01:55조회 수 1402추천 수 1댓글 5

    • 글자 크기
낮에 할일이 많거나 다른일을 하면 그나마 잊고사는데
밤에 그애 생각에 잠을못자요. 노래를 듣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모두 내이야기같고 노력할만큼 했고 결과는 뻔한게 눈에보이고.. 노력해도 안되는 인연이라 생각하려고 다시 붙잡지 않으려했는데 너무힘들어요 너무너무 보고싶고 다시 대화라도 했음 싶어요 언제까지 힘들어해야 할지 시간지나면 좀 나아질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에요
  • 안좋았던걸 계속 생각해보세요
    왜 헤어졌는지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일단 본인이 살아가는게 제일 중요하니까
    그렇게라도 잊어보고 나중에 좋은사람만나서 새 사랑시작하고
    지금 이 힘듦을 좋게 포장해보세요
    한가지 방법입니다
    제가 죽을듯이 힘들었을때 썼던 방식이예요
    지금은 그 만남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잘 살아 나가면 좋겠네요
    더 좋은사람 많아요 잘 이겨내세요
  • 정말 노력을 할만큼 하셨나요? 본인만의 생각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거의 20년 동안 따로 살아온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기 위해선 서로의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 본인 노력만큼의 상대방의 노력이 없었다면 두 사람의 사랑은 없었겠죠. 잠도 못 잘 만큼 잊는 게 힘들다는 건 아직 사랑하고 있다는 거에요. 한번 더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말했던 것에 대한 후회는 생각보다 금방 사라지지만 말 못했던 것에 대한 후회는 평생 갑니다.
  • ㅋㅋ 일시적인 감정일뿐 그런감정에 오래 휘둘려봐야 본인만 손해 ㅋㅋ
  • 그러다 차츰 잊혀지지 않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