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나가는 언니의 연애조언
- 2014.11.09. 20:55
- 6548
부산대 여학생들 중에는
지금 한창 연애하고 있는 분들도 있을거고
군대 간 남친기다리는 여학생,
예비역 선배 사귀시는 여학생,
직장인 사귀는 분
참 다양할거에요.
저나 제 친구들도 그저 평범한 연애를 겪었어요.
새내기때 눈맞은 동기랑 사귀다가 여름방학때 헤어지고,
2학년 선배만나서 정만 들다가 군대보내기도 했고
휴가나온 남친을 점점 안만나면서 헤어지기도 했고
취업준비시즌에 출첵스터디원이랑 만나기도 했고
사회인 남친을 만나기도 하구요.
저혼자 다 했다는게 아니라,
저랑 제 친구들이요.
조언은 시기별로 짧게 해드릴게요.
각 시기별로 해당되는 분들이 있을거기 때문에
이게 나을거 같아요.
새내기때는 절대 성관계 가지지 마세요.
감정에 미숙할때입니다. 선배와 사귀어 봐도 21-23살입니다.
또 나이만 성인일 뿐이지 아직 어리기때문에
성관념도 잘 없습니다.
먼저 자신과 상대방의 감정에 책임지고
충실해 지는걸 배우세요.
남친이 군대가 있을때는 가슴아프지만
선택을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과감해야 합니다.
젊음은 소중해요.
군대간 남친과 당신이 서로 힘들어 진다면,
가끔씩은 잔인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3학년때가 되면 확 불타오르는건 잘 없지만
보통 이때 만나는 남자와 연애를 깊게 하게 되요.
저도 3학년때 만난 남친을
지금껏 잘 만나고 있어요.
3살 오빠인데 남친은 전문직 시험 합격하고
저는 공기업취업해서
같이 사회에 나가게 되었어요.
남친이 잘생긴 것도 아니고 처음만날때는 고시생이었어요.
예쁘장한 외모만을 바라보고 다가왔던
남자들 때문에 1, 2학년때 상처 많이 입고해서
저만 좋아해주는 남자와 만나고 싶었어요.
사실 매일 공부만 하는 남친이 답답하기는 했지만
몇년의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끈기있게 해나가는 모습이나
저보고 예쁘다고 해주는 착한 남자였어요.
제가 남자 키는 꼭 보는데
남친이 키가 좀 커요.
외모는 딱 그것만 봤고
절 좋아해주는 마음이 참 좋았어요.
또 취업준비할때 항상 함께 중도에 있어서 그런지
함께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은 별로 없지만
지금은 불완전해도
함께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는데서
서로에게 믿음이 갔던거 같아요.
1,2학년때의 풋풋한 감정과는 또 다른
무엇이죠.
사람이란게 시간이 흐르면서
그때그때 느끼는게 다르겠고
반드시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만남만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단순한 감정뿐만 아니라
가치있는 무언가를 함께하는 것도
연애의 중요한 기준인것 같아요.
그럼, 즐거운 대학생활 좋은 연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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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쓸데없는 잡념에서 벗어나 진정한 사랑을 할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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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섹스가 별거아니라니요 정말 사랑하는사람하고만 하는게 섹스아닌가요?
무슨논린지 이해가 안되네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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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차이지.ㅋㅋ
그럼 키스는 전체관람가능하고 섹스는 왜 19세 가능입니까
도대체 뭔소리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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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인책임이니까 더 신중하라는거고 그런의미에서
천천히 하라는게 제 주장인데.ㅋㅋ 뭐가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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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그만하시고.ㅋㅋ
딸나으면 교육잘시키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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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자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두 종류에요. 자기는 많이 안 자봤기 때문에 남이 많이 자면 억울한 생각이 드는 사람, 아니면 남들을 못 자게 해서 경쟁률을 낮춰놓고 자기만 더 많이 자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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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고가 참 꽉막혓네 무슨근거로 단 두가지로 단정짓는지ㅋㅋ
그리고 왜 빨리하는게 좋은지 설명이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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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적지도 많지도 않습니다만 그걸 왜물어보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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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딸이잇으면 최대한 빨리 섹스 시킬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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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하면 좋다면서요
그럼 그렇게 딸 키울거냐고요.ㅋㅋ
당신 딸키울때 섹스는 빨리하는게 좋다 딸아
너느 최대한 빨리하도록해라 이렇게 가르칠거냐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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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말대로 만약 딸이 커서 연애를하면서
섹스에대해 고민한다면
빨리해버리는게 좋다고 말해줄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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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딸은 섹스늦게 하라고하면서 다른여자들은 빠리 섹스하라고 할까봐 물어본거죠.ㅋㅋ
좀 충격적이긴한데.ㅋㅋㅋ딸마저도 빨리하라고 할 사람이라니.ㅋㅋ
서로 생각이 다른거같습니다.
저는 딸은 물론이고 내주변 모든 여자들에게 섹스 늦게하라고 말하고싶거든요.ㅋㅋ
너무 귀찮게 한거같네요.ㅋㅋ 제가 좀 보수적인편이라.ㅋㅋ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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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님은 섹스빨리 하는게 좋다고 하셧는데
딸나으면 그렇게 교육시키실건지 궁금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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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주장을 펼치시던가
아니면 서로의 생각차이를 인정하고 이제 그만하자구여.ㅋㅋ
딸나으면 꼭 섹스빨리하도록 교육시키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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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랑하는사람과 섹스해야한다고 생각하시면서
사랑은 전혀 과학적인 근거가 못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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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왜 빨리하면좋은지 설명좀 해달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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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잡념에대해서 설명해달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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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대한 믿음이 싸이기전까진 관계는 최대한 미루는게 좋다고생각해요.
먹버란 단어아시잔아요?
빨리 가져서 좋을게 뭐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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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믿음은 누가 심어준건지..?
그리고 여성의 섹스에 대한 피해의식때문에.
먹버란 단어가생긴거라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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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피해의식잇는게 당연하죠.ㅋㅋ
실제로도 성범죄는 여자한테 많이 일어나니까
여자는 섹스에대해서 신중해서 나쁠거없고 천천히 해서 나쁠거없다고 생각합니다.ㅋㅋ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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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놀이라고 생각한적도 없고 여자가 당한다고 한적도 없습니다.ㅋㅋ
여자도 당연히 성욕잇고 그 성욕을 누릴수잇다고 당연히 생각하고여.ㅋㅋ
섹스와 임신과 연관지어서 얘기한적도 없습니다.ㅋㅋ
제말은 믿음이 쌓이기전에는 섹스빠리하는걸 반대한다구여.ㅋㅋ
님이랑은 섹스에대한 마인드가 다른거같으니 서로다른생각이라 생각하고 그만하시죠.ㅋㅋ
딸생기면 꼭 섹스빨리하라고 교육시키시구여 그럼이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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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너무 따지고 들엇네
저는 참고로 선비입니다.ㅋㅋ 보수적인편이라
생각이 차이가 잇는거같은데.ㅋㅋ
그만할께요.ㅋㅋ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왜 빨리 하는게 좋은지 궁금해서 물어본것이
하다보니 좀 따지게 됫네요.ㅋㅋ 그럼 이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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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본인의 말이 진리인 것처럼 ...본인이 마치 조언의 대상보다 수십년은 더 산듯이 말하는 걸 보면 왜 이렇게 반감이 생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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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갯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린남자일수록 그저 먹고싶은생각뿐이지
나머진 뭐... 오지랖이 좀심하네
공기업취직한건 축하하는데
나머지 남친 전문직이니 뭐시기늠 니자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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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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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시금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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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큰방가지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기에 적는 이유는 뭔지 여기서 글쓰기 보단 가까운 지인 또는 친한 후배들 한테 얘기했으면 좋을텐데...
무튼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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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파리지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대로 결혼까지가면 더할나위없겠죠.
하지만 배신이란건 나이와 상관없더군요.
1.2학년때의 풋풋함과 다르게 시작하더라도
우리는 다를거라생각해도 20대중반
생각보다 배신이 판치더군요.
나도 한때 님같이 생각한적있지만
인생 참 제뜻대로 안되더군요.
21-23살이 미숙하다지만 20대중후반되도
미숙한사람 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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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돌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는 공기업,남친은 전문직
잘 먹고 잘사도록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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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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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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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줄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랑의 언약이 지켜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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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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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굴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이 사람이랑은 결혼까지 하겠구나는 생각이 들때 성관계가지는게 맞지, 그전에 함부로 관계가져놓고 나중에 와서 자기 가치 떨어져서 좋은 조건인 사람 못만나는건 자기가 자초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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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다는 분들 왜 이렇게 삐딱하게들 보시지;;
괜히 열폭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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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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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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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튤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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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라고 안받아들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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