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고치는법좀 알려주세요ㅠㅠ

글쓴이2014.11.13 00:30조회 수 1703댓글 11

    • 글자 크기
남자친구가 친구랑 술마시는것도 싫고
과생활 하는거도 싫어요..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우리 만날 시간도 모지른데 과생활 하는게 저는 이해가 안되요
이런 생각 고치는법좀 가르쳐주세요
너무 괴로워요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님도 다른 사람 많이 만나고 활동 늘리세요 그러다가 님만 피폐해져요,,
  • @부지런한 떡쑥
    글쓴이글쓴이
    2014.11.13 00:34
    전 내향적인 사람이라서 딴사람만나도 재미없어해요ㅠㅠ 얼마전에 시도했다가 후회만했어요..
  • @글쓴이
    그러면 안되요,, 다양한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하세요 님 골만 썩어문드러집니다, 올인하다가 그사람 떠나면 어쩌실려고 그러세여,, 한참 여러 사람 만날때인데, 친구고 이성이고,,
  • 무조건 글쓴님이 변해야 됩니다.
    사람은 조직 속에서 소속감을 느끼면서 자신을 확인하고 만족감을 얻는데 그걸 막으면 그 사람의 장래까지도 훼방놓는거죠. 인맥도 능력이라고 하잖아요.
    스스로도 외향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보세요.
  • 아니요 굳이 막 딴사람만나서 시간보내는거 아니고, 내향적이시더라도 (남친없이) 혼자서라도 즐기는 일거리를 만들수있어요! 저랑 제친구도 내향적인데 오히려 남자친구가 너무 자주만나자고하면 시러해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서... 지금 글쓴이분은 내향적이라서 남친한테만 의존하는게 아니라 다른데 더 정신쏟을 곳이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 혼자하는 취미생활이나 목표(단기자격증취득같은거?)를 만들어보세요
  • @근엄한 우엉
    글쓴이글쓴이
    2014.11.13 02:11
    헐 맞아요! 혼자하는게 없어서 그래요 아직 취미를 못찾아서요ㅠ 그리구 약간 애정결핍같은게있어서 그런지 딴여자랑 얘기하는거 싫어서 저런거같기도해요ㅠ
  • @글쓴이
    근데.. 혹시 나이가 좀 어리신가^^; 20살 21살 동생들보면 이런경우가 많더라구요~저도 이해는 돼요ㅋㅋ 나이먹을수록 뭔가 자기 할일이나 앞길이 바빠져서 집착도 자연스럽게 줄어드는것도 있는것같아요. 전 어렸을때부터 완전 독립적이라 남친있어도 지나치게 무덤덤하게 연애하긴했지만ㅠㅠ.. 일단 혼자서 해야될일이랑 목표를 만들어 보시고 남자친구도 다른사람들이랑 교류하고 시간을 보내야된다는걸 이해해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인데 나랑만 시간 보내다가 다른사람들한테 소외되고 막 쟨 여자친구한테 완전 매달려삼; 이런소리 들으면 속상하잖아요ㅜㅜ 그리고 저는 지금 장거리라서 한달에 한번 만난답니다.ㅎㅎ..ㅠㅠ.. 일주일에 2~3번 정도 만나신다면 그외에 시간은 남자친구가 다른사람들과 보내도록 이해해주세요
  • 제가 스무살때 만났던 여친이 이랬는데. 지금생각하면 두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요.
    심지어 최근에 썸타던20살 여자애가 있었는데 집착보이길래 바로 바이바이 했습니다.
    연애는 행복하기 위해서 상대에게 의지하는게 아니라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는 상태에서 상대와 그것을 나누기 위해서 할때가 제일 이상적입니다.
    상대의 생활을 존중하고 자기 생활에도 충실하도록하세요
  • @황송한 먹넌출
    글쓴이글쓴이
    2014.11.13 03:42
    끝에말 와닿네요. 실제로 못만나게 한적은 없구 제가 그냥 괴로워서 글올렸습니다.. 궁금한점은 제가 풀어줘도(간섭안해도) 다른 여자와 따로 만나는 일은 없겠죠? 걱정하는 제가 이상한거겠죠? 저보다 과사람을 더마니만나니까 걱정되서요.
  • @글쓴이
    글쓴이의 남자친구는 친구도 많이 만나고 과사람들도 많이 만나지만 그중에 당신을 택한겁니다.
    그리고 생각해보세요 당신의 남자친구가 인간관계도 좋고 활발한 사람인게 좋은지 아무도 안만나고 방에 박혀 사는 사람인게 좋은지. 그 남자친구 분은 이미20년이상을 그렇게 살았고 그게 그사람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걸로 일일이 걱정하고 의심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그 남자가 지칠게 뻔히보이네요.
    믿으라는 이상적인말 안할게요. 어차피 마음속에서 그렇게 안될거 아니까. 현실적으로 말하면 못믿으면 잃습니다. 항상 그렇게 생각하세요.
  • 바람필 사람은 님이 풀어줘도 피고 간섭해도 핍니다
    의심가는 순간이 없다면 그런거에 대해서 벌써부터 걱정하지마세요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5 마이러버1 거대한 무릇 16시간 전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