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걸로 서운해요
- 2014.11.17. 02:01
- 2707
근데 제가 지하철을 타자마자 돌아서서 자기 갈 길을 가는 남자친구..서운하다고 말하면 좀 웃길까요?
가끔 집에 데려다 줄때도 나는 헤어짐이 아쉬워 계속 뒤돌아보는데 절대 한번을 뒤돌아 보지 않네요..심지어 돌아서자마자 이어폰으로 노랠들어서 불러도 모르고
제가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려준다고해서 달라지는것도 없어요 일단 타면 제쪽으로 쳐다보지않아요 그냥 앞만보고 가요
비교하려는건 아니지만 전 연애에서는 한번도 이런적이없었는데 그렇게 그냥 가버리는 남자도 있나요?
지하철이 떠날때까지 손흔들며 인사 하고싶다고 그러면 철부지 어린애 같을까요?나이차이가 많이나서 떼쟁이로보일까봐 좀 그래요
평소에는 다정다감하고 좋은 남자친구인데 등을 볼때마다 나랑은 좀 다른 사람이라고 느껴져요ㅠㅠ저 너무 속 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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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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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수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내가 다른데에는 다 좀 쿨하고 작은거 신경안쓰는데 그 뒷모습에는 뭐랄까 한없이 소심해지고 작아진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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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님은 "엎드려 절받기 싫거든. 앞으로 잘해줘 ㅎㅎ 나도 앞으로 배웅 열씨미 해줄겡 ㅎㅎ"이런 식으로 하시면 될꺼 같아요 ㅋㅋ
연애에 사소한 것에 일희일비 하지 마세요 ㅋㅋ
사랑을 그런 사소한 것에 확인시켜려는 듯한 느낌이 강한데요 그럼 결국 배드엔딩으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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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원래 남친없는 여자보다 남친있는 여자가 더 외롭다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건 바로 남자친구한테 바라는건 작은건데 작은것조차 남자친구는 모르거나 바라는걸 잘 안해주기 때문에 그런것이죠
남자친구랑 그냥 대화하세요 님이 바라시는대로 말도 해보시구요 자존심땜에 못말하겟다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던데
연애하는데 자존심 굳이 내세울꺼 있나요?
다만 님이 바라시는것만큼 님도 남친이 바라는 점을 들어줘야 한다는겁니다 연애란 맞춰가는거지 일방의 요구를 들어주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님한테는 남친의 그 행동이 님께대한 사랑이 부족해서다 배려가 부족해서다 원래 이런 매너없는 사람인가 싶기도 하겠지만
너무나도 작은 부분에 불과합니다 그런 작은부분에 감동은 받되 당연시하지는 말아야합니다
많이 대화하시고 말하고 싶은걸 기분좋게 필터링해서 말해보세요 그만큼 남자친구의 말도 잘 들어주구요
그러다 보면 님이 원하는 이상적인? 남자친구가 되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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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개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는거 추천 합니다
절때로 뭔가 바라는걸 남자가 먼저 알아챌 경우는 없습니다 절때절때절때로 100%절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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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설악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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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서면에서 만나 데이트하고 환승구간에서 헤어지는거에요ㅎㅎ1호선 2호선 따로 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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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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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갈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잘가라고 했으니까 이미 잘가고있겠지라고 생각하고 그냥 가는거일거에요
원하는걸 말하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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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초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화내거나 속좁은사람처럼 말고.그냥 귀여운 애교부리는것처럼 남친한테 말해보세요~
별거아닌거같지만 제가 그랬다가 말못하고 속에 쌓아두고
커지고커져서 결국 혼자 오해하고 착각하다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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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지칭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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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장구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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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인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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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벚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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