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타이밍
- 2014.11.18. 22:23
- 2458
새내기 때 처음으로 정말 좋아했던 애는 고백이 늦어서 딴놈한테 뺏기고
최근의 여자친구는 매정했고, 잊는데 정말 오래 걸렸고
할일이 많아서 바쁠 땐 다가오고
널널하고 외로울 땐 소개팅 없더니
노려보고 있는 분이 있을 땐 소개팅이 계속 들어오고(공백이 길어 거부도 못하고 허허)
나는 다시 바쁘고..
이번 생은 여러모로 안쓰럽네요.
나도 이제 좀 기대고 & 같이 이겨내고 싶은데. 어휴 혼자서만 너무 많은 일을 겪고 있네요. ㅎㅎㅎㅎ
외롭군요.ㅋㅋ 기모바지로 이겨낼테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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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이게 예상치도 못한 일을 불러오니.. 이런게 깨달음인가 싶네요 ㅋㅋㅋㅋ
생각처럼 사는 것도 큰 복이겠죠?ㅎㅎ
근데, 안되서 재미없을 땐 옆사람 팔짱끼고 같이 있음 좀 나을텐데 말이죠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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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짝사랑 ㅎㅎ 이젠 처음 그 때처럼 할 수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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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가올 새로운 인연에겐 진심껏 하는 걸로 하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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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혼자 고기집가면 미션 클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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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우연을 놓치지 않도록 하셔야 할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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