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만나본적 있는분?

글쓴이2014.11.21 00:42조회 수 1773댓글 12

    • 글자 크기
아직 저는 동갑이나.. 한두살 위만 만났던 적 밖에 없어서요ㅠㅠ

소개로 두살어린 분 만나게되었는데

어느순간 동생으로 보이려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ㅠㅠ 물론 벌어지지도 않은 일에 대해 미리 걱정하는건 알지만......

좀 편한사이처럼 지내는 연애타입을 선호하는 편인데 만약에 그렇게 지낸다면 평소알고 지내던 남자 후배같을꺼 같기도 하고ㅠ

물론 아직까지 누나라는 소리도 안했고
연하구나 이런느낌은 없는데
혹시나 연하남만날때 조심해야될점 이런거 있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이런 글이면 일단 연하남이 맘에 들었단 거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ㅜㅜ연하남 부
    좋겠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나이보단 그 사람 성격에 따라 달라보일듯 편한사이라도 어른스러워보이는 남자가 있을테고 철없어 보이는애도 있을테고 나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보면 안됨 군필 미필의 차이는 꽤 있을듯
  • ㅋㅋㅋ연하남 사귀어봤고 지금 제친구가 연하랑 연애중인데..... 사귀면서 당연히 그 사람의 장단점이 있잖아요? 불만도 생기기마련이고 트러블도 생기고 애정싸움도 하는데.... 참.. 제가 연하만나면서 힘들었던 점을 제친구도 똑같이 얘기하길래ㅠㅠ..남자가 무지 어른 스럽지않는 한 저는 좀 비추이다만, 사람 만나는데 굳이 연상 연하 나눠서 조심해야될 점은 없겠지만 무의식중에 동생이라고 무시하는? 그런거만 조심하면 되지않을까요. 이렇게 글 올리시는거보니 그런건 당연히 센스있게 대처하실 분이라고 느껴지긴 하지만요
  • @코피나는 큰개불알풀
    ㅠㅠ어떤점이힘드셨는지 말해주실수 있나여?ㅠㅠㅠㅠ
  • @글쓴이
    음..ㅜㅜ 케이스가 아주 협소하기때문에 일반화 할수없지만 저포함 제 주변에 연하남이랑 사귄 사람들의 공통적인 소감은 '오빠같은 동생은 없다'였어요..ㅜ 근데 이게 또 해당 여자들이 다 좀 독립적이고 혼자할꺼 다 하고 애교없는 그런 성격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연하가 너무 연하같이 느껴지고(대부분 1~2살 연하일뿐인데도) 뭔가 기대기 어렵다 라는ㅠ..오히려 남친이 나한테 의존하고 칭얼거릴때가 많아서.. 또ㅋㅋ 연하인 남친이 평소에는 반말하다가 자기가 뭔가 바라는게 있을때는 누나~하면서 뭔가 니가 누나니까 마음을 넓게 가져야해, 이해하고 봐줘야해 등등을 바라는듯한 상황이 자주 생기면 지치는거 같았아요. 근데 이게 상대적인거라 여자의 성격이나 성향이 연하남을 더욱 그렇게 만들수도 있다고도 생각되구요. 그 남자분들도 더 어린여자를 만났으면 듬직하고 기댈수있는 남친이 되었을수도 있을꺼라 생각해요.(남녀 싸움 방지ㅜㅜ.. 그런의도로 쓴글이 아니기때문에..) 저는 1살 연하랑 동갑만날때는 제가 너무 누나같았고 지금 남친이 3살 연상인데 제일 친구같이 편하고 좋은거같아요
  • @코피나는 큰개불알풀
    완전 격공.. 내가 기댈수없기에 만나도 외로워요.정신적으로 쓸쓸하기때문에. 근데 한살오빠도 마찬가지였음..ㅋㅋ한두살 연상은 연하같은 오빠도 있더군요..
  • @코피나는 큰개불알풀
    나만그런게아녓어ㅠㅜ
  • 허얽
  • 걍 애키우는느낌 미필연하남 절대 비추
  • @깨끗한 백화등
  • 와 부럽네여...전 연하남 좋아하는데ㅋㅋ
  • 가꼬놀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