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글쓴이2014.11.30 20:50조회 수 1341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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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짝사랑하던 오빠한테 몰래 종이가방에 쿠키들이랑 초콜렛, 음료를 담아 오빠 자리에 몰래 갖자놨어요 오빠 이름만 적어놓고요.
오빠랑 갠톡은 딱한번 공식적인 질문때문에 한 것이 다였고 그냥 저 혼자 정말 짝사랑이었어요.
직접 전해주기 부끄러워서 몰래 놔두고 혹시 딴 사람이 먼저볼까봐 제 이름도 못적었는데...
톡으로 맛있게 드셨어요? 하고 갑작스레 보내면 이상하려나요???....하...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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