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 2014.12.01. 10:08
- 1361
나는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고민했었죠..
2학년때 처음으로 모텔에 가서
처녀막이 찢어지고 피가났어요
거기까지만하고 진짜 관계는 맺어지지 않았지만
그게 너무너무 후회가돼요
사실 그당시 남친과 약속하나를 걸고 한거였어요
그런데 남친은 그 후로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저자신이 너무 바보같아서 화가나요
진짜 멍청하고 못났고 신중하지 못하고 어리석고
가끔 내가 처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때마다 울화통이 터져요
그냥 다른사람들 처럼 이미 경험있는몸, 마음 편히 관계도 가지고하면 좋겠는데
제가 너무 보수적인 환경에서 컸나봐요..
아아 그냥 오늘도 갑자기 너무 우울해져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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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당종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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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진짜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는데 제가 처녀가 아니라는걸 알고 떠날까봐..떠나진 않아도 실망할까봐 겁나요..
제 가치가 떨어진거같고 자존감도 엄청 낮아졌네요..
다른분들은 관계맺고나면 진짜 여자가된 느낌이라고하던데
전그냥 에휴..시간을 돌리고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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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참..
사람의 가치가 처녀냐 비처녀냐 따위로 정해지는거 아니잖아요
진짜 사랑하면 그 사람 자체를 보고 사랑하는거지 처녀냐 아니냐 따위의 겉모습을 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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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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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때 이미 헤어짐을 생각하는 시인같은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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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미모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우린 나중에 진짜 결혼할꺼니까 신경끄라고 하면 저도 할말없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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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을 생각하면 지금을 놓쳐요...
미래는 미래의 지금이기 때문에 미래에서 마저도 놓치게 되죠...
전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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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자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경험이 중요하기 보다는 그때 마인드가 중요할거 같아요. 막 몸을 휘두르고 다녔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그 시절에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맺었고 지금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나라면 어디서 문제가 되나요
너무 사랑하지만 관계는 안된다 하는 여자였다면 오히려 자기 몸을 도구로 생각하는 재는 여자라는 생각이 들거같아요
처녀가 아니라는 이유로 자기 값어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대체 그 사람의 자존감은 어디로 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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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미모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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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땅비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이후에 헤어진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그 당시에 감정은 거짓이 아니었잖아요 그렇기에 헤어져도 후회없는 연애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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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땅비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클럽에서 원나잇 달리고 사랑이었다 얘기하면 좀 그렇긴 하겠죠 ㅋㅋ 적당한 연애경험과 관계라면 그러한 사실이 그 여자의 매력을 깍아먹는 요소가 되지는 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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