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후배랑 잘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ㅎㅎ
- 2014.12.01. 19:34
- 4538
서로의 관계는 이번 학기 때부터 과사근로 같이 하면서
약간의 대화를 하면서 알게 되었고요.
대화를 해보면서 뭔가 호감적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때부터 관심을 가졌어요.
과사내에 같이 있으면서 말걸어보고 얘기해보고 싶은데
과사샘 눈치를 제가 보느라 한학기동안
그 얘랑 거의 대화를 못해봤어요ㅜㅜ
제가 말수가 터지면 많긴 한데 보통 말수가 적은 편이라
과사내에서도 침묵하는 편이거든요 그러다보니
과사샘이랑은 일적인 대화말고는 사적인 대화를 나눠본적도
없는데 그애한테 자꾸 말걸고 있으면 이상하잖아요;;
그 얘랑은 서로 존대하고 있고 마주치면 인사만 하는 정도에요.
대화를 한 것도 그 얘가 과사에서 전공책보고 있을때
제가 모두 말걸어서 얘기를 해본거구요..
서로의 신분과 앞으로 뭐하고 싶은지만 얘기해봤네요
서로 통성명도 안했는데 이름은 제가 그 얘가 듣는 수업조교다보니
전 그 아이의 이름은 알고 있어요.
문제는 이제 제가 그 얘랑 과사근로를 같이할 기회가 없다는 사실이에요... 돌아보니 이번학기 이제 다끝났더라고요 ㅠㅠ
담주면 시험기간이니까 그 얘는 과사근로하러 못올거고 종강하면 이제 끝.(이겠죠? ㅜㅜ)
그 얘가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 사실을 제가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문젠 이제 어떻게 만날 껀덕지가 없으니 고민이네요
그 얘랑은 나이차이가 좀 있구 걘 이제 4학년 올라가고 저도 대학원 1년 남았습니다;; 일단 좀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이네요
보아하니 집이 외지라서 자취하는 것으로 생각이 들고요.
일단 과사 주변을 서성거리다가 점심때즈음에 마치고 나갈때
우연히 마주친걸 가장해서 "00씨! 곧 종강이라 이제 보기도 힘든데
언제 따끈한 국밥이나 먹을래요?" 라고 말할 계획인데
뭔가 좋아하는 티가 나는걸까요? 부담스러울까 고민이기도 하고
갑자기 반말하는 것도 좀 이상하고 그렇습니다
편지를 줄까요?? 이것도 이상한거 같은데. 모솔이라 그런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답이 없네요
조언을 구해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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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커피가 나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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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날도 추운데 커피와 식사한번 할까요?라고로 수정해야겠습니다ㅋ
그리구 커피나 밥먹자고 얘기하는거보다 이 애랑 만날 일이 이제 없을거
같아서 진심을 담은 편지를 주는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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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일이 이제 없어서 그런데 진심을 담은 편지는 어떤가요?
너무 뜬금없나 싶기도 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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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금사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떻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는지 진심을 담은 편지를 주는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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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밥이나 커피 먹는거에 초점을 맞추고 그러면서 번호 따서
밥먹고 헤어진 후에도 방학동안 톡으로라도 친해지는게 최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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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금사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떻게 밥 같이 먹게 되면요~
종강하고 이후 그 애가 방학동안 본가에 가버릴 경우에
어떻게 호감을 만들지 조언좀 더 구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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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금사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부터 조급함을 내려놔야겠어요ㅋㅋ 이래저래 조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기다 안 물어봤으면 어쨌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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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잘됐으면 좋겠어요
아니라도 좋은분 만나실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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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기님도 예의 바르고 따뜻하신 분일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행복한 12월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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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에 정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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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거 조차 싫다고 하면.. 그래도 할만큼 했으니까 다시 학업에 정진해야겠어요.. 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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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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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 정도 부담으로 바뀔 거에요.
둘이서가 아니더라도 다수로 같이 밥을 먹었던 경험이 많다면 국밥도 윗분 말대로 괜찮을거같아여!!
근데 다수로 밥을 먹은 경험이 전무하면 (없는거나 마찬가지라면) 국밥은 정말 인사치레성격의 밥으로 그분께 여겨지거나....혹은 마이너스일수도 있어보여요
파스타같은건 글쓴분이 부담스러워하는거같으니 좋은 다른 메뉴 없을까요?? 보시는분들 아이디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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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고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차 한잔 하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다, 이제 근로도 끝나가는데 같이 따뜻한 차 한잔 하러 가자.. 하시는건 어때요? 거기 조용하고 생각보다 분위기 괜찮아요! 메뉴도 추천해달라면 추천해주시고..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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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고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차 좋아해요~ 아 어딘지 알거 같아요ㅋㅋ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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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미국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시 가보고 싶단 생각 많았는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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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ㅜㅜ 따뜻한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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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꼭 도전하시고 실패하셔서 다음 번엔 성공할 수 있는 경험을 쌓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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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구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지금은 좀 더 이야기나 같이 해봤음 하는 바람이네요
기대수준을 낮추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에요
그래도 도전해서 실패를 반복하다 보면... 다음엔 좀 더 자연스러워질 수 있겠죠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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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 정해져있습니다.
지금 뭐 더 익숙해지고 그럴 시간 만들기
힘들어보이는데 그냥 눈 꾹감고
밥이나 영화이야기하세요. 물론 그전에 카톡으로 이야기를 좀 하면서 반응을 좀 보다가 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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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은백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여친은 없지만;; 제 입장과 비슷하네요ㅋㅋ 코멘트 감사해요^^
따뜻한 겨울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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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가서 관심있다고 밥 한 번 같이 먹자고 하면 백퍼 같이 먹습니다
그 뒤로는 님과 그 여성분이 맞느냐 안맞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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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명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코멘트 감사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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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씨 그동안 근로한다고 수고많았어요 시험끝나면 차한잔할래요? 열심히 일해줘서 고마워서 사는거에요~
ㅡ라고 담백하게 일단말해놓고 커피마시러가서 번호교환도하고 앞으로 연락도 하고 그러는거에여...무튼 따뜻한 연초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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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단풍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OO씨 그동안 근로한다고 수고많았어요 시험끝나면 차한잔할래요...?ㅎㄷㄷㄷㄷㄷㄷ 열심히 일해줘서 고마워서 사는거에요~ 떨리네요..... 담백하게 말해봐야겠습니다.. 단풍나무님도 따뜻한 연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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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미국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게다가 너무나 많은 분들이 코멘트해주어서 많이 배웠네요ㅜㅜ 감동...
그냥 이야기나 할겸 시험 끝날쯤에 방학기념 밥이나 먹자고 불러내는게 나을 것 같아요~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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