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 .

글쓴이2014.12.04 01:21조회 수 99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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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친구 사귄지 200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요즘 따라 변한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연락하는건 예전과 다름없지만( 빈도 .말투)등. .
한 가지 확실히 변한건 저한테 짜증을 잘냅니다.
물론 제가 잘못해서 짜증을 내는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자기 기분이 안좋으면 제가 잘못하지 않아도 저한테 짜증을 내거나 제 말을 무시하는 등 무안하게 행동을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저한테 화풀이를 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사람이니까. . 편해져서 그런거겠지. . 라고 생각하려고 하지만. .
사실 예전 남자친구도 어느순간 저한테 짜증을 많이내고 정색하거나 . . 사람 무안하게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헤어졌습니다. 저를 사랑하지 않고 함부로 대한다는게 느껴져서 그랬습니다.

예전남자친구의 행동과 많이 흡사하게 행동해서
혼란스럽습니다. 이 친구가 단지 기분탓 때문인지 . 아니면 진짜 사랑이 식어서인지 궁금합니다.
연애 고수님들 댓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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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한게 아니라 원래 그런 사람이 이제 드러난거. 사랑이 식어서라기 보다는 님이 편해져서, 그리고 연애 촉에 님을 꼬시기 위해서 가장한 모습들을 유지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이젠 드러난거죠. 원래 그런 사람이니 계속 연애하거나 때려치든가 결정하세요.
    사랑이 식었기 때문에 가면이 벗겨진건 아니고, 사람이라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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