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까운데... 잊어보려는 노력을 하려면 조금이라도 호감가는 이성을 만나보면 님이 생각하시는 만큼 그 감정이 엄청난게 아니었다는걸 어느 순간 깨달을지도 몰라요 냉정하게 말해서 제 생각으로는 순정만화같은 사랑도 좋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알아가는 사랑이 필요하다고 보여져요. 지금부터라도 이루어지기 힘든 짝사랑에 미련이 남아서 약해지지 말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보세요.
너무 환상에 빠지지 마세요. 그 여자분이 별로라는건 아닙니다. 좋은사람이니까 2년이나 짝사랑하셨겠지요. 근데 뭐랄까 이건 마치 님이 묘사한 그 여자분은 님이 2년동안이나 혼자 생각해서 만들어 낸 환상같다고 해야하나요.. 그 여자분을 알아온게 2년이 아니라 그저 상상만 한게 2년이잖아요. 중간에 그 여자분과 어떤 교류도 없을거같구요. 그렇다면 님 머리속에 있는 완전무결한 그 여자가 실제 존재하는 그 여자와 동일한 존재인걸 어떻게 확신하죠. 그 여자를 만나고 얼마동안 친했었던 별거안되는 그 기억 그 추억만으로 2년동안 만들어낸 존재라... 애초에는 그 여자분을 사랑했겠지만 지금은 그 여자를 생각하면서 만들어낸 환상을 사랑하는게 아닐런지. 장단컨데 그 여자분은 님이 생각하는 그런 여자가 아닐것이며, 님은 결국 이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여자를 사랑한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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