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오기와 희망

글쓴이
  • 2014.12.08. 20:47
  • 1245

괜한 오기와 희망이랄까요?


오늘..


연락처를 받아서


연락을 했지만


부담이 되었나봐요.


다른사람 만나길 바란다네요.


하지만 커피라도 한잔 하며 얼굴도 확실히 익히고 더 알아가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결정인데 말이죠.


이기적이게도 자꾸 혼자만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되네요. 제가 연락하듯이 연락안할 권리도 있지만...


용기라고 볼 것도 없지만 저한테는 최선을 다한 결과거든요..  아쉬움이 남네요.


여기서 접어야겠죠... 시험이 끝나고 다시 연락을해서 기회를 잡으려고하면 민폐고 더 부담스러워하시겠죠?


이성친구가 필요해서 외로워서.. 그래서 연락처를 받은게 아닌데.. 다른사람을 만나라고 하시는것도 신경쓰이고


오기만 남고 헛된희망만 상상하는 슬픈 시험기간이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무거운 부처꽃 14.12.08. 20:56
가벼운 마음이 아니었다면 지금 말씅하세요. 시험 잘보라하고 가볍게 접근한거 아니다. 시험 끝나고 식사라도 한번 같이 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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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08. 21:00
무거운 부처꽃
아.... 제가 글을 못써서... 부처꽃님 말씀처럼 그렇게 말했지만 결과가 저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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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다닥냉이 14.12.08. 20:56
뭐, 어차피 또 까인다면 정말 다시는 보지 않을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시험 끝나면 다시 한 번 더 도전해 보세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면 혹시 관계가 발전할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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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08. 21:00
포근한 다닥냉이
조심스럽네요.. 이렇게까지 됬는데 그 분한테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더 민폐를 끼치는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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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다닥냉이 14.12.08. 21:24
글쓴이
솔직히 거절한 상대가 또 들이대면 기분 나쁘기는 해요ㅠ 게다가 지금은 시험 기간이라..
그래도 질척거리는게 아니라
여유가 생겼을 때 정중하게 부탁하시면 여자분 쪽에서도 호기심으로라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실 수도 있거든요
저희는 님 스타일을 잘 모르니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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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08. 21:29
포근한 다닥냉이
부담스러워하시는데.. 정말 끝나고 정중히 부탁하면 될까요..? 너무 생각만 많이하게 되니까 점점 카톡할 자신감도 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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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다닥냉이 14.12.08. 21:37
글쓴이
다시 연락하지 않는다면 후에 얼마나 후회를 하실지 생각해보세요.
별로 아깝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시면 더 이상 귀찮게 하지 말고 그만 마음 접으세요.
땅을 치고 후회할 것 같으시면 기회를 한 번 더 보시고요.
결과는 그 여자분밖에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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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08. 21:44
포근한 다닥냉이
정말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서툴지만 노력은 해봐야겠어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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