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오기와 희망

글쓴이2014.12.08 20:47조회 수 1259댓글 8

    • 글자 크기

괜한 오기와 희망이랄까요?


오늘..


연락처를 받아서


연락을 했지만


부담이 되었나봐요.


다른사람 만나길 바란다네요.


하지만 커피라도 한잔 하며 얼굴도 확실히 익히고 더 알아가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결정인데 말이죠.


이기적이게도 자꾸 혼자만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되네요. 제가 연락하듯이 연락안할 권리도 있지만...


용기라고 볼 것도 없지만 저한테는 최선을 다한 결과거든요..  아쉬움이 남네요.


여기서 접어야겠죠... 시험이 끝나고 다시 연락을해서 기회를 잡으려고하면 민폐고 더 부담스러워하시겠죠?


이성친구가 필요해서 외로워서.. 그래서 연락처를 받은게 아닌데.. 다른사람을 만나라고 하시는것도 신경쓰이고


오기만 남고 헛된희망만 상상하는 슬픈 시험기간이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가벼운 마음이 아니었다면 지금 말씅하세요. 시험 잘보라하고 가볍게 접근한거 아니다. 시험 끝나고 식사라도 한번 같이 하고 싶다고.
  • @무거운 부처꽃
    글쓴이글쓴이
    2014.12.8 21:00
    아.... 제가 글을 못써서... 부처꽃님 말씀처럼 그렇게 말했지만 결과가 저렇네요...
  • 뭐, 어차피 또 까인다면 정말 다시는 보지 않을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시험 끝나면 다시 한 번 더 도전해 보세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면 혹시 관계가 발전할지도 모르지요.
  • @포근한 다닥냉이
    글쓴이글쓴이
    2014.12.8 21:00
    조심스럽네요.. 이렇게까지 됬는데 그 분한테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더 민폐를 끼치는게 되지 않을까요...
  • @글쓴이
    솔직히 거절한 상대가 또 들이대면 기분 나쁘기는 해요ㅠ 게다가 지금은 시험 기간이라..
    그래도 질척거리는게 아니라
    여유가 생겼을 때 정중하게 부탁하시면 여자분 쪽에서도 호기심으로라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실 수도 있거든요
    저희는 님 스타일을 잘 모르니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해보세요
  • @포근한 다닥냉이
    글쓴이글쓴이
    2014.12.8 21:29
    부담스러워하시는데.. 정말 끝나고 정중히 부탁하면 될까요..? 너무 생각만 많이하게 되니까 점점 카톡할 자신감도 없어지네요...
  • @글쓴이
    다시 연락하지 않는다면 후에 얼마나 후회를 하실지 생각해보세요.
    별로 아깝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시면 더 이상 귀찮게 하지 말고 그만 마음 접으세요.
    땅을 치고 후회할 것 같으시면 기회를 한 번 더 보시고요.
    결과는 그 여자분밖에 모릅니다.
  • @포근한 다닥냉이
    글쓴이글쓴이
    2014.12.8 21:44
    정말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서툴지만 노력은 해봐야겠어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5 마이러버1 거대한 무릇 21시간 전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