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고싶어요

글쓴이2014.12.10 17:41조회 수 2523댓글 15

    • 글자 크기
같은과동기를 좋아하는 여잡니다.
올초부터 좋아해왔는데 짝사랑을 하게된건 2학기되서 인거같아요.

주변에 있는거같다는 느낌만들어도 설레지만
눈마주칠용기조차 나지않네요 ㅎ

만나면 인사는 하는 사이인데 그때는또 제감정 숨기고 그냥 친구한테하듯이 쾌활하게인사합니다.

여러가지 상황들로인해 그분은 제가 본인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있을듯하네요 ㅠ

그렇게좋아하는 그분이 이번 1월달에 입대를 한다고합니다. 예상은하고있었지만 그날이 이제 한달도 남지않으니 가슴이 철렁내려앉았습니다.

그래서그런지 더이상 고백을 미루는건 미련한짓인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주변에 조언을 구하니까

잘되도 후회하고 못되도후회할꺼라며 절 말리네요. . .

고백을 하게되면 그분시험끝날때 할생각이에요. . .역시 용기가 부족해서 카톡으로 할꺼같구요. . .

제가정말 미련하고 바보같은 계획을 하는건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