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 지우시기 전에 읽었어요 ㅎㅎ 저도 그놈의 첫사랑이 뭐길래..몇년째 잊혀지지가 않아서..너무 추억이 많아서 일까요? 저도 글쓴이분 처럼 괜찮은 남자분이 있었지만 상대방만 설레는 만남이었어요. 저는 아직 그떄, 그 순간, 그 사람과의 시간에 머물러 있는가 봅니다. 마음을 열려고 노력해도 안되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아직 이 마음을 정리하고 싶지 않아서 인것 같아요 그 사람과의 추억, 함께했던 시간, 감정들 아직 잊고싶지 않아서 말이예요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다는 말 있잖아요? 그런데 저는 아직 그 사랑 못 끝낸것 같아서 시간을 두고 혼자 아파하고 울고 모든 감정들을 다 쏟아부을려구요. 후회없이 그렇게 몇년간 차있던 감정들을 다 쏟아내면, 다시 새로운 감정을 받아들일 공간이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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