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과사에 여후배 관심있다던 대학원생입니다.
- 2014.12.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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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설픈 글라디올러스(?)라는 랜덤닉으로 썼던 대학원생입니다.
"여후배" 라고 사랑학개론에 검색하면 전에 썼던 글 젤 처음 나와요ㅋㅋ
전에 많은 분들이 코멘트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감동받았습니다...
조언 해주신 그대로..
ㅇㅇ씨 그동안 근로한다고 수고많았어요 시험끝나면 차라도 한잔할래요? 이제 방학되면 보기 힘들텐데.
라고 얘기하려고 했는데, 과사에 그 후배는 나타나지 않았어요ㅜㅜ 타이밍이...안습이네요
혹시나 복도에서 마주칠까 기대도 했지만 역시나 ㅜㅜ
아무튼 혼자 쭈구리처럼 그냥 앉아서 조교샘 간혹 시키는거 하다가 나왔어요.....
아침에 머리 좀 만지고 그 아이 시험공부한다고 피곤할거 같아서
백화점에 택시타고 가서 이것저것 먹을 것도 급하게 사가지고 과사 갔었는데,
막상 그 아이가 없으니 허탈하네요...
생각보다 시험기간이 일찍 시작되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그 아이는 과사에 오지 않았어요
전 담주부터인줄 알았는데 ㅜㅜ
내일이면 그 아이는 시험을 치고 전 그 앞에서 시험감독을 하는 처지네요
그 아이가 시험 일찍 치르고 먼저나가면서 저한테 시험지 낼 때
뜬금없이 제가 그 아이를 붙잡고 얘기하자니 그것도 참 그래요
마침 노래가 버스커버스커의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노래가 나오네요...ㅜㅜ
방학 때 그 아이가 과사에 연장해서 계속 나올지 그것에 희망을 좀 걸어보고 있지만..
어찌되었건 확실하게 볼 수 있는건 내일 시험감독할 때 뿐이라는거네요...
같이 학부생의 입장이면 그 아이 근처에 앉아서 인사하고 비타민 같은거라도 주면서 말걸어보고 할텐데...
시험감독하기 전에 좀 일찍 가서 말 걸어보고 비타민이라도 좀 줘볼까요??
주면서 차한잔 어쩌구저쩌구로 이어갈까 싶은데... ㅋㅋ
난데없이 시험감독자가 시험 전에 말걸고 있으면 주변 시선이 좀 따가우려나요?;;
아니면 시험지받을 때 뭐라도 주는 것도 좀 이상하겠죠?
어떻게 해보는게 나을까 고민해보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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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험 전은 절대 안되군요ㅜㅜ
사실 번호는 있는데 이게 수업용으로 있는거라 개인목적으로는 사용할순 없어요
따로 아는분한테 번호를 다시 받아서 연락을 해볼까 싶기도 한데;; 음음. 고민이네요.
쪽지도 괜찮네요 어찌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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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ㅋㅋ 모모스테이크 친구랑 가서 먹어봤는데 괜찮았어요 하아 있을때 잘해라는게 이거네요 눈떠보니 쉽지가 않네요 이제 뭐 거의 기회는 없지만 끄나풀이라도 잡으려는 느낌이에요;;
역시 시험 전은 쫌 그렇죠? 시험공부하며 집중안되는데, 괜히 말했다가 시험에 부정적인 영향이라도 줘버리면 안되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시험 전에 일찍 강의실 주변에 있다가 그 아이가 오면 우연히 만난것처럼 비타민 음료라도 주기만이라도 할까 싶은데...
못마주치면 할 수 없지만요. 시험 시작하고 시험지 저에게 주고 나갈 때 얘기? 쪽지? 얘기도 좋을 것 같아요.
밑에 다른 분들도 쪽지라던지 코멘트 주셔서 어떻게 할지 좀 고민되네요;;
그리고 그 아이 번호는 폰에 등록은 안했지만 가지고 있긴 해요 아예 엑셀파일로...근데 개인용도로 쓰기엔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직접 받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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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맨드라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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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시험날엔 감독관으로서 학부생에게 말을 못걸듯해요..
그냥 시험기간에는 시험치게하구요..정신 워낙없을테니깐
과사무실에서 일하신거면 조교쌤 통해서 번호알아내는 방법도 괜찮을것같은데요? 대신 솔직하게 말해야겠죠 그땐
어쨋든 시험칠때 무리한 시도, 성급한 시도는
국밥먹으러가자고 말하는것만 못하다는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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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산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또 감독한다고 정신없으니 얘기해보는 것보다 미리 준비한 쪽지가 나을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그래도 정신없으니까 일단 시험치르고..
이건 따로 번호 친구나 조교쌤한테 부탁해서 연락해봐야겠어요.. 성급한 시도는 못하다는 점. 코멘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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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부겐빌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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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갈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적고보니 시험 직후도 그 아이나 저나 정신없고 주위 시선도 있어서 음.. 따로 연락해보는 쪽으로 해볼까 싶네요..
아고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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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산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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