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사랑이라는 표현을 쓸수있을만큼
가슴 터질듯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1년 반이 넘었네요.
그 친구가 아직 그립다거나 그런건 절대 네버 아니고 관계정리 다 끝난지도 엄청 오래됐는데,
문제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해도 예전 그 가슴터질듯한 감정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감정을 비교하게 돼요.
그러다보면 내가 그때 걔는 그렇게 좋아했는데, 새로 만나려는 사람에게는 그런 감정이 안느껴지니까 그냥 미적지근한 느낌이 들어서 고민이네요.
그렇다고 노력한다고 그 감정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나이가 든걸까요? (4학년...)
아직 다시 가슴을 뛰게할 사람을 못만닌걸까요?
원래 이런건가요?
연애란게 오늘따라 먼나라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네요.
남자는 첫사랑을 못잊는게 아니라 그때 그 설렘, 감정을 못잊는것같아요 ㅠㅠ 사람은 오래전에 잊었는데.
가슴 터질듯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1년 반이 넘었네요.
그 친구가 아직 그립다거나 그런건 절대 네버 아니고 관계정리 다 끝난지도 엄청 오래됐는데,
문제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해도 예전 그 가슴터질듯한 감정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감정을 비교하게 돼요.
그러다보면 내가 그때 걔는 그렇게 좋아했는데, 새로 만나려는 사람에게는 그런 감정이 안느껴지니까 그냥 미적지근한 느낌이 들어서 고민이네요.
그렇다고 노력한다고 그 감정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나이가 든걸까요? (4학년...)
아직 다시 가슴을 뛰게할 사람을 못만닌걸까요?
원래 이런건가요?
연애란게 오늘따라 먼나라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네요.
남자는 첫사랑을 못잊는게 아니라 그때 그 설렘, 감정을 못잊는것같아요 ㅠㅠ 사람은 오래전에 잊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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