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개방적이잖아요

글쓴이
  • 2014.12.18. 22:04
  • 4043
요즘 보면 성적으로 많이
개방적이잖아요...

저는 여자고
진짜 그런 쪽에 보수적이라서
결혼할 사이가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신혼여행 전엔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마이피누 눈팅하다 보면
1년사귀고 2년사귀고 그러면
당연히 갈데까지(?)갔겠네
이렇게 당연시되던데

요즘 시대에 이렇게 말하면
선비니 뭐니 욕먹어서
익명이니까 글 써봐요ㅜㅜ

요새 개방적인 추세라
보수적인 제가
이상한 사람같고 막 마음이 복잡해요ㅜ

그냥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기 전까진
몸을 아끼고싶다 해야하나...
성격도 겁이 많고 조심성이 많고

으아ㅠㅠ

진짜 얘기해보면 친구들이
조선시대 여자냐고 막 그러는데

이상하게만 안 보면 좋겠어요
이해 못 하고 머라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4
꾸준한 왕원추리 14.12.18. 22:06
개인차인거같은데여.. 이런사람도있고 저런사람도있는거죠.. 글쓴이님이 이상한사람 같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전쫌 개방적인 편에 속하지만 ㅎ
0 0
글쓴이 글쓴이 14.12.18. 22:08
꾸준한 왕원추리
그렇다면 다행이구요!!!!ㅜ 근데 대부분 요즘같은 시대에 뭐 그리 꽉 막혔냐 이런 반응이라서..ㅠㅠㅎ
0 0
꾸준한 왕원추리 14.12.18. 22:10
글쓴이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여자는 ㅋㅋ
정말 이사람이다 싶은 마음이 생기기까지 오래걸리는 편이라면 신중한성격인 것일 뿐이지 꽉 막힌건 아니라고봐요
0 0
힘좋은 상추 14.12.18. 22:11
결혼했는데 속궁합 안맞으면...흑
1 2
best 점잖은 피나물 14.12.18. 22:12
한가지 분명한건 결혼상대로서 순결지킨 여자를 싫어할 남자는 거의 없다는것
5 0
한심한 만첩빈도리 14.12.18. 22:12
전 남자인데 불구하고 글쓴분과 생각이 비슷해요 ㅜ...
1 0
운좋은 미국실새삼 14.12.18. 22:12

주변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진 마세요.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는 거죠. 남 생각에 끌려가진 마세요. 부산대에 최근 들어 좀 개방적인 분위기가 생겼는데 모두가 다 그런 건 아닙니다.
평생동안 함께 할 사람을 위해 자기 몸을 소중히 생각하겠다는데 그게 잘못된 생각이 아니죠. 전혀.

3 0
날렵한 얼레지 14.12.18. 22:14
남자들 이중성 모름?
연애는 개방적인 여자 흐흐
그러면서 결혼상대는 은근히 처녀이길 바라져
4 0
점잖은 피나물 14.12.18. 22:17
날렵한 얼레지

이게 현실임 더구나 요즘엔 오히려 글쓴이같은 여자를 더 찾기 힘들어서 그 가치는 더 높아질거임

1 0
끌려다니는 분단나무 14.12.18. 22:16
이상할건없다고봅니다
0 0
점잖은 꽃향유 14.12.18. 22:19
끼리끼리 만나면 됩니다. 글쓴님하고 비슷한 생각을 가진 남자를 만나면 될 일이지, 굳이 억지로 생각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나요??
3 0
큰 찔레꽃 14.12.18. 22:21
가치관 차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3 1
까다로운 흰씀바귀 14.12.18. 22:24
아직 못 느껴보셔서 그런거일수도?
0 0
질긴 곰딸기 14.12.18. 22:25
남이 어떻게 살고 어떻게 말하건 중요한게 아니에요. 그리고 제주위에 남녀 다 혼전순결자 많습니다. 대놓고 안말하고 다닐뿐이지 대충만 세어봐도 25세이상만 속터놓고 말한 분들만 6명있네요. 비기독교인도 2명 있습니다. 다들 연애경험 몇번씩 있고요. 물론 아닌 사람이 훨씬 많지만 혼전순결 신념가진 사람 결코 적지 않습니다.
1 0
천재 현호색 14.12.18. 22:30
젤 좋은건 사귈때부터 처음 경험 하고 결혼까지 가는거일꺼 같습니다
3 0
의연한 고추나무 14.12.18. 22:31
요즘이 개방적인게 아니라 옛날 사람들도 할거 다 했음. 걍 말로만 감췄던거지.
1 1
난폭한 개불알꽃 14.12.18. 22:36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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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괭이밥 14.12.18. 22:42
님같은생각 가지신분들 많아요 ㅋㅋ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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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감나무 14.12.18. 22:44
주위얘기듣고 억지로 마음바꾸실필요는 없을듯해요ㅎㅎ
0 0
근엄한 연잎꿩의다리 14.12.18. 22:48
근데 확실한 사실은... 오래 사귀는 커플들의 한가지 이유는 속궁합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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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개별꽃 14.12.18. 23:01
저도 님하고 같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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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마리 14.12.18. 23:12
님하고 1년 2년 만났는데도 관계 안가지는거에 대해서 토안달면 남자가 진짜 사랑하는거임ㅇㅇ 난 못할듯
0 2
교활한 칡 14.12.18. 23:37
저두 여잔데 공감이요 사실 이문제때문에 예전 남자친구들이랑 많이 다퉜고 그래서 오래 사귄 전적이 없어요ㅠㅠㅠㅠ 요즘엔 그냥 아예 남자 사귈 생각을 못하겠더라구요 상처만 받을거같아서요 마녀사냥도 그렇고 우리같은 사람들이 찌질이가 된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된 걸 부정하지 못하겠네요
4 2
발냄새나는 나스터튬 14.12.18. 23:47
교활한 칡
제남친은 혼전순결주의에요
그런사상가진남자들도 있답니다 잘찾아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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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떡신갈나무 14.12.19. 00:23
결혼하고 속궁합땜에 이혼하는 사회입니다 그게 얼마나중요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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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깨끗한 국수나무 14.12.19. 02:15
본인의 신념이 그렇다면 남들이 뭐라던 지키며 살면 됩니다

근데 글쓴이분이 알았으면 하는 게

사랑과 섹스는 별개가 아니란 것과
섹스를 하는 게 개방적인게 아니라는 겁니다.
13 1
수줍은 엉겅퀴 14.12.19. 13:37
깨끗한 국수나무
마지막 줄 공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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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노루삼 14.12.22. 18:38
깨끗한 국수나무
이말ㄹㅇ.. 보수적인사람이라고 섹스안하는거아니고 개방적이라고 다 섹스하는거아님 그리고 사랑과섹스가 별개도아니고.. 결혼했는디 속궁합안맞아서 이혼하는사람 진짜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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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사람주나무 14.12.19. 11:23
가치관이니까 존중합니다.
하지만 제 여친으로는 죽어도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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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노루귀 14.12.19. 11:41
사랑하면 섹스하고 싶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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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바위채송화 14.12.19. 11:55
조선남자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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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물봉선 14.12.22. 12:15
저도 남자친구랑 지금 이백일 넘게 사겼는데 진짜 건전하게 사귀는데 주변에서는 당연히 했겠지 하는 시선...? 심지어 그냥 아는사이인 과친구가 막 제가 아 어제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런지 몸이 뻐끈하네 라고했더니 밤에 뭘했길래 그러냐며 남친이랑 뭐한거냐 이런 어투로 말하고... 입도 가벼운 아이라 이상하게말하고다닐까 걱정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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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애기일엽초 14.12.23. 00:45
저도 그 이유때문에 전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저도 혼전순결을 원하는데 전남친 요구에 몇번이고 생각해봤는데 도저히 안 되겠더라구요...근데 전남친은 이해못하겠다는 식으로 말하고 화내고 짜증내던데요 그래서 그냥 헤어졌어요ㅋㅋㅋㅋㅋ 막 보수적이라서 니같은 애 첨봤다, 주위에서 그러는데 니가 이상한 게 맞다 뭐 이런식...? 저는 저 존중해주는 사람 만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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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피나물 14.12.23. 13:18
외로운 애기일엽초
남자가 쓰레기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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