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예절 물어볼려고 합니다
- 2014.12.25. 10:08
- 2597
지인의 소개로 소개팅을 하기로했습니다
시간대가 서로 정말안맞아 크리스마스이브 날에 만나기로 했구요
약속시간은 8시 였고 혹시 일이늦게 끝나면 한시간 늦어진다고 했어요
그런데 약속당일 13시 정도에 상대여자분이카톡으로
여: 오늘 일이 엄청 늦게 끝날거 같은데 어쩌죠??
나: 몇시 쯤이요?
나: 일 너무 늦게 끝날거 같으시면 ○○씨 집도 머니까 다음에 보는거도 좋을거같아요
이렇게 하고 여자는 답을 안했습니다.
12시간 지나고 새벽 1시 쯤
여: 지금 일끝났는데 만나기로 했으면 큰일날뻔했네요
이렇게 왔네요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늦게 마치는데 어쩌죠 한마디 하고 약속을 깨는건 기본적인 예의가 아닌거같다 라고 하고 좋은인연만나라고 했습니다
근데 답이 마치 다음답장 보낼새도 없이 바뻤는데 그걸 이해못하냐는 식으로 답이 와서 솔직히 황당합니다
12시간동안 그정도로 바쁠수가 있나요?
아니면 이러한일로 기본적인 예의 말한 저한테도 문제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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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이해못하는 남자도
알아서떨어져나가주면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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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다들 끼리끼리 만나드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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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카톡을 보낼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약속이 얼마나 자기에게 안중요 했으면 그럴까는 생각이 들어서 열받았습니다.
물론 제가 회사생활을 안해봐서 그런걸수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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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꿉친구중에 저런애 있었는데요 매번저런식인데.. 진짜 짜증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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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예절이라고 단어 선택을 하셔서 조금 문장이 어색해 보여서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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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문에는 예의라고 써서 굳이 고치진 않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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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약속 안지키는 사람은 다른 모든것도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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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굴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심지어 몇번 본 사이도 아니고 첫만남인데도 저정도로 신경 못써줄 사람이면 앞으로 더 만났다가는 안봐도 뻔하네요ㅋㅋ 인연 안되신게 천만다행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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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광대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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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이 잘못하셨네요, 이해 좀 해 주시지 그러셨어요..
여자분이 재난 현장에 나가 있는 구조대원이거나 장기이식 수술중인 흉부외과 의사, 철인 3종경기중인 운동선수.. 음.. 또는 분쟁지역에서 교전중인 군인일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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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은 백수라서 이렇게 사람을 거슬리는 답변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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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정말 못쓰는갑다..
근데 사람을 거슬리는 답변이라는 것은 어디 문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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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어법, 비꼬는 글]
글쓴분이 잘못하셨네요, 이해 좀 해 주시지 그러셨어요..
여자분이 재난 현장에 나가 있는 구조대원이거나 장기이식 수술중인 흉부외과 의사, 철인 3종경기중인 운동선수.. 음.. 또는 분쟁지역에서 교전중인 군인일 수도 있잖아요.
이러면 됐지요? 앞으로는 꼭 반어법이라고 설명을 덧붙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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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인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들 싸우지마여 안그래도 클수마스인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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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하면 확실하게 안된다고 하던가
바빠서 문자를 못보낸다는 건 그냥 관심자체가 없었던 겁니다
정말로 바빴다면 진짜로 미안하다고 사정사정하면서
무슨 변명이든 해야하는데
뭔 이해못하냐???? 식으로 나오다니요
담에 똑같이 해줘요 혹시 만나게되거든
아예 약속잡아놓고 올꺼처럼 이야기하다가
잠수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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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쩌죠 한마디로 약속 깨는건 예의 없는거임
나 같으면 이런데 글 쓸 정도는 아니고 그냥 한번 만나보고 확실하게 싸가지 없는년이란걸 파악한 후 주선자에게 미안하다고 얘기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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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일본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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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상대방이 그렇게 생각했을 때 이상적인거지 본인 스스로 뻔뻔하게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요 바로 밑 댓글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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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일본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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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인삼이라고 실드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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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늦게 끝난걸 어쩌란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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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인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가 약속깨는데 사과한마디 없는것도 싸가지없고
그렇게 바빴으면 나중에라도 연락해서 죄송하다부터 나와야지 말하는게 글러먹었네요
저런사람 짱시룸
여자연락은 씹고 주선자한테 이번 사건 말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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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송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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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칠엽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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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분이랑 만나면 나중에 사귀면섵 비슷한 트러블 또 생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