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해결해줄까요?
- 2014.12.2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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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의 이상형이었던 사람이라서 같이 얼굴보고 연락했던 시간들이 너무나도 행복했었는데, 상대방은 그렇지 않았나봐요. 며칠 안돼긴 했어도 고통스러울정도로 못 견디겠고 심장이 쿵쾅거리네요. 언제 다시 그런 사람을 만날수 있을런지가 궁금하기가 무섭게, 이 글을 쓰는 순간도 괴롭습니다.
아직 나의 모습을 다 보여주지 못한 것을 지금의 결과의 원인이라고 느끼며, 그나마 이러한 변명으로 나를 자책하며 위안삼곤 있지만, 견디기가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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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것도없고 더 애매한 사이가 되어 후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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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러면 뭐해요ㅋㅋㅋ
자꾸 미련 남으시면 걍 연락해서 끝장을 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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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자연히 연락 끊는 것을 추천 ㅠㅠ..
저때도 다들 자연히 끊어라 햇는데 혼자 오바 했거는요
연락이 뜸해지니 서서히 무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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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그때 쿨하지 못했는지 후회가 되네요
너무 마음이 넘쳤는듯...ㅋㅋㅋ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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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년다되가도 제자리걸음이네요 모쪼록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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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보려 노력하고
메달려보고해도
상대방 반응과 마음을 알면
더 상처받고
결국 그러다 상처가 아물더군요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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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자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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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모두 칭찬하던 사람이었어요
가장좋았고 더 좋은 사람 못만날듯했지만
결국 더 좋은 사람은 나타다더군요. 그건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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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론상으로나 조언상으로나 아예 연락을 끊어라고 하지만 실제로 안될때가 많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그럴땐 다른 생각을 하게 친구들에게 안무도 묻고 친구들 만나기도하고 계속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고 청소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좀 더 멋진 모습으로 변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견디려고합니다 힘내세요 글쓴이와 같은 분들 주변에 많고 많은 사람들이 겪는 과정이니까요 더 밝고 긍정적인 생각 많이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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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뱀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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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니란걸 알면서도 한편으로는 자꾸 혹시 어쩌면, 이런 이유를 갖다붙였었어요.
혹시 어쩌면 바빠서 그런게 아닐까. 나한테 연락하고 싶은데 망설이고 있는게 아닐까..
솔직히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그런생각이 드는데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냥. 3번정도 딱 3번만 더 연락먼저했어요.
그래도 스스로 할 만큼 했다! 생각은 들어서,
이제 시간좀 많이 지나고 나서 돌이켜보면 후회나 미련은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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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부레옥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 내가 그땐 그랬었지 하면서 웃을수도 있는 날이 올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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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부레옥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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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으시네요
정말 우울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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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미모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쓸때없이 감성적인게 문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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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사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기억을 깊은 구석으로 내몰고싶을 정도로 마음을 잡아보려고 해도 너무 극단적이다보니 제 자신이 그걸 받아들이지못하네요. 이상황을 그냥 이대로 버텨보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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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미역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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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닭의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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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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