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 어떰?
- 2014.12.30. 23:38
- 3790
평소엔 밝고 긍정적인 편
가끔 스트레스로 까칠하고 짜증도 부림ㅇㅇ(욕은안해요)
엄마같이 자상하게 챙겨주고 맛있는것도 해주고 돈이 부족할땐 지갑에 만원 이만원 챙겨주기도 함
낮져밤져였다가 낮이밤이가 되기도 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장난도 많이 치고 드립도 많이 침
가끔 어리광도 많음
애교도 없지않은 편?
남자가 받아들이기 힘든 여자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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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시는 분도 계신것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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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원하는게 뭔지, 어떤 상황에 감성이 흔들리는지 이런걸 스스로 파악을 못한걸로 보이네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저런 행동양식을 보이는것 같구요.
그냥 어린여자분으로 보입니다. 몇년 지나면 그 다양한면(사실상 다양한면이 아니라 정형화되지 못한 자기 모습)이 차차 사라지면서 하나로 굳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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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에 추천이 왜이리 많죠? 제가 볼 땐 다중인격?이라기보단 조금은 평범한.. 실은 마음씨 좋고 정말 괜찮은 분 같은데.. 뭐 사람마다 느끼는 건 다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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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런 성격을 좋게 봐주시는 분도 계시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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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면이 있는 여성을 긍정적이게 보시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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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평소에 아침 6시에 도서관나가기도 하고 식물에 물주기도하며 대화하기도 하고 클럽에 나가서 춤추기도 하고 하드코에 메탈음악과 뉴에이지 명상음악을 동시에 좋아합니다
시쓰는것도 좋아하고 축구도 좋아하고.. 딱봐도 절대 어울리지 못할것같은 진짜 다른 성향을 가진 친구들도 많이 만남
님은 그냥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활달한 여자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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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다양한 것을 표현하는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윽 가졌는데 사람마다 이게 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다싶어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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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지내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다른 이미지로 존재해 왔지만 그게 다중인격으로 고민할 것은 아니더군요.
스탠퍼드 감옥실험처럼 극단적인 상황에 들어가면 폭력적인 인간이 되는 그런 인간의 성향도 있으니..
원래 나의 성격이 무엇이다 이런게 딱 정해진것이 아니라
자상하게 챙겨주는 성격도 님의 한 모습이고 스트레스받고 짜증부리는 성격도 님의 한 일부분이라는걸 인정하고 부담을 버리고 사세요
모든 사람들이 그것에 정도에 차이가 있는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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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걱정하는 건 아니고 단지 궁금해서 여쭤본겁니다^^
저 또한 환경에 따라 다르며 현재 성격에 모난점이 없기에 만족하고 더욱더 성숙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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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웃음전도하던 모 강사가 겉으로는 굉장히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으로 보였지만 뒤에서는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시달려 결국 끝이 좋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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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만 바라보고 그 외의 남자에겐 비즈니스 관계 그 이상 이하도 아님 남자사람 대 남자사람처럼 조금 무뚝뚝하게 대하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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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하는 사람
진실성이 있는 사람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
배울점이 많은 사람 같이 무엇인가를 해나갈 수 있는 사람
서로에게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사람
사실 뭐라고 형용하긴 힘들지만 저보다 성숙한 사람이 이상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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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우물쭈물하지말고 용기를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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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봐서는 제 전여자친구랑 비슷한데요
서로 정말 많이 양보했어요
처음엔 엄청 힘들었어요
그거 다 표현하면 왠만한 남자는 감당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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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감정을 더 컨트롤하라는 의미로 알고 댓글 감사히 새겨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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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년 마지막 날 기분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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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괜찮은 사람같다는 말 너무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되네요. 앞으로도 더욱 이쁘고 좋은 말만 하도록 해봐야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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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턴지 우리 언어 생활이 많이 거칠어졌어요. 언어도 사회를 반영한다는 말이 있던데 그만큼 삶이 팍팍해진 거겠죠. 이쁘고 고운 말을 쓰는 거..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요. 네ㅎㅎ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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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마카롱 먹으면서 집에서 쉬니 이 말이 절로 나오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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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홑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극히 평범한 그냥 여자일 뿐이지만 사람마다 와닿는 느낌이 다를 것 같아 의견을 여쭙고 싶었어요*^^* 새해에 마음부자가 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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