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선배가 있는데
- 2014.12.31. 00:35
- 3227
연애를 해본적도 없고 연애 조언해줄 사람도 옆에 없어서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선배랑 정말 오래보고 취한모습 쌩얼 다보여주다가 ㅠㅠ 어느샌가 정들어있고 어느순간부터 설레기 시작했거든요... 그뒤로 연락도 잘못하겠고 둘이 밥먹으면 괜히 어색하게 느껴지구요 ㅠ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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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뜰보리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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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게 지내면서 약간의 도전을 하는거죠
오빠 요새 인터스텔라가 재미나다고 하더라구요 오빠 보셨어요? 저랑 보러가요 제가 데이트신청하는 겁니닿ㅎㅎ
뭐 이런식으로 농담과 진담이 섞인 말들로 그 분께 부담이 되지않는 범위에서 연인과 친구 사이의 감정으로 어필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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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를 잠재적인 여자친구로 생각합니다. 이게 뭐 어장같은게 아니라 그냥 무의식적으로 아주 약하지만 이사람이 내여자친구가 될수도있다 는 생각을 합니다. 무의식적으로요. 만약 그 대상에서 제외된 여자라면 별로 잘 대해주지도않고 무뚝뚝하게 대할겁니다. 그 대상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더 잘 느껴지겟지요.
남자가 어떤여자가 너무 귀엽고 예뻐서 잘대해주는데 여자로 안느껴지고 동생같다는건 개뻥입니다.
계속 친하게지내면서 둘이 만나는 기회를 늘려보세요. 그러다보면 내가 그 대상인지 아닌지 삘이올겁니다.
만약 그 대상이다 라고 생각되면 그뒤론 굉장히 쉽습니다. 겜끝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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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둘이서 자주 만나야겠네요!!! 화이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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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상황에서 정말 상대방이 맘에 들지만 여태까지 잘지내온 사이마저 깨질까바 차마 말못하고 가슴앓이 했던 적이 많았어요 저두 막 놀리고 괴롭히고 동생처럼 대하고 그랬거든요
저는 이번에 졸업해요 가장 아쉬운게 있더라면 제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꾹꾹 누르고 살았다는 거에요 저는 그런점에서 정말 제가 병신같이 살았다고 생각해요 제가 했던 후회들을 글쓴이분께서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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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한련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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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호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제 방학해서 많이 보지도 못할텐데.. 그리고 동아리 안에서 고백했다가 차이고 이러면 참 분위기가 묘해져서요.. 아이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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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대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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