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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5.01.17. 01:30
  •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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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무심한 노랑제비꽃 15.01.17. 01:32
저도 3년넘게 만나고 작년에 헤어졌는데
잠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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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17. 01:35
무심한 노랑제비꽃
잠하나는 잘잤는데.. 피곤한데 누우니 계속 가슴이 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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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가시연꽃 15.01.17. 01:34
헤 ....전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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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17. 01:37
멋진 가시연꽃
전 좀더오래됬는데...
어짜피 미래가없는 관계에서 상대에게 돈쓰고 부담주기 싫어서 먼저 헤어졌는데 ...오늘 더외로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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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노랑제비꽃 15.01.17. 01:38
그럴때가 있죠. 전 어제밤에 꿈에 나와서
덕분에 오늘하루종일 생각했네요.
제가 많이좋아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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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17. 01:40
무심한 노랑제비꽃
꿈에서라도봤으면... 헤어지고나서는 꿈에도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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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노랑제비꽃 15.01.17. 01:42
글쓴이
저두 몇개월간 잊고 지내다가 문득 나왔네요.
뭐 아무일없듯 잘지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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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17. 01:43
무심한 노랑제비꽃
그냥 지나가도 좋으니까... 꿈이라도좋으니까... 나를 향한게 아니여도좋으니까 그사람 웃는 모습을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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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노랑제비꽃 15.01.17. 01:50
글쓴이
그러시군요.. 근데 나만 생각하고 있는거같아
억울하네요. 상대방은 다지웠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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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17. 01:53
무심한 노랑제비꽃
진정... 사람들은 아니라고하는데 더좋아하는사람이 지는거같아요... 보고싶네요... 안봐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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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복숭아나무 15.01.17. 01:41
환자 많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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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17. 01:41
부지런한 복숭아나무
어떻게하면 잘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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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복숭아나무 15.01.17. 01:43
글쓴이
저는 정 잠 안 오면 안 자거나 딸치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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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대팻집나무 15.01.17. 02:01
전 헤어지고 막 그날밤에 쉽게 잠도 못들고.... 자꾸 생각나고... 현실을 자꾸 못받아들이고...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눈물도 자꾸 주르륵 나고.... 그래서 걍 다음날에 제가 다시 잡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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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귀룽나무 15.01.17. 03:42
떡정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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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망초 15.01.17. 08:31
황홀한 귀룽나무
ㄹㅇ ㅋㅋ 사랑으로 포장하는거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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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호두나무 15.01.17. 12:16
황홀한 귀룽나무
진짜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ㅡㅡ 할 말이 이런것 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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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꽃치자 15.01.17. 13:53
황홀한 귀룽나무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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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호두나무 15.01.17. 12:20
전 헤어진지 한달 됐어요. 헤어지고 나서 아직까지도 정말 힘드네요. 잡아도 잡아도 안되는걸 알면서 더 힘들어요.. 저도 글쓴분과 같이 잠도 안오고 한번은 마지막으로 잡고 그 날밤에 아예 잠을 못잤어요. 덕분에 병원행이었죠..ㅋㅋ
사실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것이 맞지만 더디게 가는 그 시간때문에 너무나 힘드네요. 우리 모두 힘내봐요.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르겠지만 저도 며칠전에 정말 털어놓을때가 없어 여기에 글썼어요. 많은분들이 댓글 남겨주셨더라구요. 그거 보고 힘내고 있어요. 생각보다 털어놓을때가 없더라구요.. 이런분이 제 곁의 친구면 정말 같이 술 한잔하며 이겨나가고 싶네요. 너무 길어졌네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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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귀룽나무 15.01.17. 13:55
침착한 호두나무
떡정이란 잊기 쉽지 않죠.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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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호두나무 15.01.17. 14:13
황홀한 귀룽나무
아오ㅡㅡ 이 사람 오만 곳에 떡정떡정 남기는 사람인가보네ㅡㅡ 진짜 같은 공기 마시고 산다는게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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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귀룽나무 15.01.17. 14:17
침착한 호두나무
솔직히 없진 않잖아요. 그런 생각.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요. 본능을 숨기는건 더이상 미덕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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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호두나무 15.01.17. 14:19
황홀한 귀룽나무
2년 사귀면서 깊은관계 가진적 없습니다. 상대방이 스킨쉽에 많이 민감해서요. 저도 배려 해준거고 스킨쉽 아니라도 상대방 그 자체가 좋았어요. 본능을 숨긴다면 숨긴거겠지만 님이 말한 그런 정이 아니라 죄송하네요. 뭐 같은 사람은 뭐 같은 생각만 하기 마련이죠. 자기의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니 이런거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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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17. 20:50
황홀한 귀룽나무
3년이상사귀었고 안잤습니다 세상에 님같은사람만있는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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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귀룽나무 15.01.17. 21:01
글쓴이
안자는게 자랑은 아니죠. 그것도 결국 중요한 애정표현중의 하나인데....오히려 왜 나는 더 적극적으로 애정표현을 하지 않았나? 충분히 상대방을 좋아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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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먹넌출 15.01.17. 21:46
황홀한 귀룽나무
그전에 떡정떡정 거린 것은 잘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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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귀룽나무 15.01.17. 23:05
야릇한 먹넌출
그래. 그 드립은 내가 잘못-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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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동자꽃 15.01.17. 22:40
황홀한 귀룽나무
남자인 내가봐도 한심하다. 사랑하는 지금 내 여자친구 이런 놈 안만나게 더 꽉붙잡고 더사랑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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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18. 09:48
황홀한 귀룽나무
자랑은아니지만 혼전순결자입니다. 진짜 사랑 했는데 집안반대로해어졌습니다. 남친이 지켜줬습니다. 그누구보다 사랑했습니다. 친구였고 애인이었고 가족이었습니다. 표정만봐도 서로알정도로... 그런거로일반화시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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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주걱비비추 15.01.18. 01:44
지금은 전역했는데 군대안에서 헤어졌어요. 꽤 됐는데도 아직도 마음이 아리고 아픕니다. 스무살되는해 만나서 이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고 확신하고 지키고 아끼고 너무나 사랑했는데.미워해보려고도 했고 잊어보려고도 했는데 그냥 참 영원히 잊지는 못할것같아요. 복학하면 마주칠까봐 ..건물도 가까워서. 그 생각만 하면 심장이 내려앉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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