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글쓴이
  • 2015.01.20. 07:29
  • 1829
상대방의 입장을 잘이해하고 배려할줄아는 사람이 되고싶은데 참 어렵네요...

며칠전에 차였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사귀는동안 제가한 행동들이 정말 철없는 행동이였다는것을깨달았어요
친구들한테 고민상담해보면 다들 "너는 심하게 이기적인건아닌데 표면적인것만보고 깊게 생각할줄모르는거 같다" 라고 말해요

예를들면 친구가 화났는데 "나화안났어"라고 말하면 그래? 알겠어~~ 이러고 더깊게생각하지못합니다ㅜ ㅜ

밝고긍정적인거라고 제성격을 엄청좋게생각했는데 좋아하던사람한테 정말냉정하게차이고나니까 심각히고쳐야되겠다고 느낍니다
어른스러운분들 ㅜ ㅠ 책을많이 읽으면 될까요??아니면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되나요?도움부탁드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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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허약한 천일홍 15.01.20. 07:31
저도 님같은 친구있는데... 다좋다가도 그럴때마다 극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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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20. 07:36
허약한 천일홍
ㅜㅜㅜㅜㅜㅜ그럼 어떻게해주길바라세요?? ㅠㅠ 제가 상대방의 입장이되서 생각해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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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망초 15.01.20. 07:38
눈치가 없으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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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20. 07:41
명랑한 망초
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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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회향 15.01.20. 07:47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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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닭의장풀 15.01.20. 08:14
요약 : 성격이 아니라 얼굴때문에 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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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20. 08:21
이상한 닭의장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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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애기메꽃 15.01.20. 09:06
저도 그런성격이에요ㅠ 저혼자는 편한데 주변사람들이 힘들어하는타입 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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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20. 09:16
무좀걸린 애기메꽃
맞아요맞아욬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 옆에서 싸움이나도 "뭐~금방화해하겠지~~" 하고 맙니다 ㅠㅠㅠㅠㅠ 저혼자 평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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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한련초 15.01.20. 09:45
계속 까이고 생각하면서 배워야해요 한 1~2년 걸리지만 그 기간 지나면 아무렇지 않게 어울릴 거에요 여자마음 알려면 드라마(어머님들 보시는 것 말고)보면서 왜 이 대사에서 저 대사로 넘어가는지 감정선도 이해해보고 개그프로보면서 센스도 익히고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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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20. 10:05
화려한 한련초
네 ㅜㅜ 인생은배움의연속인거같아요 ... 근데 저 여자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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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한련초 15.01.20. 11:09
글쓴이
헐큐ㅠㅠ 그럼 여초사이트나 sns하면서 이럴 땐 이렇게 저럴 땐 저렇게를 이해해봐요 사람 많이 만나고 친한친구들한테 피드백해달라고 하는 수밖에 없나봐요
저는 주위에 유독 호응이 좋거나 따뜻해보이는 언니들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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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작살나무 15.01.20. 10:04
사색을 많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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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현호색 15.01.20. 10:36
저는 글쓴님이 지극히 평범한거라 생각하는데요 굳이 생각이 깊어지면 더 삶이 힘들수도 있어요
한국사람들 진짜 상대가 신도 아닌데 자신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거라 생각좀 하지 말아주세요
화 났는데 안났다고 하는건 무슨 심뽀인가요? 차라리 화났다고 말하면 풀어주거나 분위기 파악이라도 하지...
이건 솔찍히 님이 맘고생 해야한다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왜 남들은 내 생각을 몰라주지?"라면서 마음고생을 해야 할 부분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글쓴님 정상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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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20. 11:57
착실한 현호색
ㅜㅜㅜㅜㅜ 그런가요?? ㅠ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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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억새 15.01.20. 10:41
군대...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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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20. 11:57
초라한 억새
제친구들도 다 그소리해요 ㅋㅋㅋㅋㅋㅋ 심지어부모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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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달리아 15.01.20. 10:59
혹시....ㅁ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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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20. 11:58
치밀한 달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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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돌마타리 15.01.20. 12:47
별어려움없이 크신거 아닌가요? 저도그랬는데 심하게 구남친에게 까이고나서 세상을 알게되었습니다ㅋㅋㅋ
너무 안좋게생각하지마세욤 경험하다보면 깨닫게될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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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20. 14:58
착한 돌마타리
어려움없이 큰건아닌데....ㅜㅜ 어렸을때 상처를많이받아서 안좋은상황에빠지는걸 거부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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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꿩의밥 15.01.20. 14:09
공감능력이 덜 발달된 거 아닌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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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빗살현호색 15.01.20. 14:57
저도 이런 친구있는데
음..진짜 고치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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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20. 14:59
가벼운 빗살현호색
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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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닭의장풀 15.01.20. 16:12
요약 : 나 속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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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메타세쿼이아 15.01.20. 17:44
차있는 남자은 차이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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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회향 15.01.21. 07:49
과감한 메타세쿼이아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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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꿩의바람꽃 15.01.20. 19:03
그놈의 센스, 눈치 타령.....이런사람도 저런사람도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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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여뀌 15.01.21. 07:34
깊이있다는기준도없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다보면 즉 나이가들면 해결되는문젭니다 상처받고 아파하면서 항상 성찰하는마음가짐으로 살면 깊이는자연스레 생기게 됩니다. 깊이있는마음가짐을 갖기위해서 읽는책은 전혀도움이안될거라고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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