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던 사람
글쓴이
- 2015.01.27. 01:25
- 816
후..
어째서 일까요.
오랜만의 연애였는데,
초식남 기질이 있지만 연애할 땐 엄청 집중해주거든요.
그냥 제 착각이거나 환승구역이었거나 완얼이 되지 못한 미생이라거나...
암튼 차이고 얼마 지나서
화딱지 나서 sns를 봤어요.
남친 생겼다고 자랑자랑을 해놨네요.
사람이 어찌 이럴 수가 있는 거지 ㅜ.ㅜ
전 걔한테 없던 사람이 되었어요, 쩝..
그동안의 편지는, 선물은, 접촉은.
그냥 연기였던 걸까
연애는 하고 싶지만, 좀 무서워 졌네요..
어째서 일까요.
오랜만의 연애였는데,
초식남 기질이 있지만 연애할 땐 엄청 집중해주거든요.
그냥 제 착각이거나 환승구역이었거나 완얼이 되지 못한 미생이라거나...
암튼 차이고 얼마 지나서
화딱지 나서 sns를 봤어요.
남친 생겼다고 자랑자랑을 해놨네요.
사람이 어찌 이럴 수가 있는 거지 ㅜ.ㅜ
전 걔한테 없던 사람이 되었어요, 쩝..
그동안의 편지는, 선물은, 접촉은.
그냥 연기였던 걸까
연애는 하고 싶지만, 좀 무서워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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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황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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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윗분말처럼 지금당장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거에요.. 그치만 시간지나면 오히려 저런사람을 깊이 만나지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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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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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환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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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백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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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사람과 인연이 아니었을 뿐이에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당시에는 헤어진지 얼마 안됐는데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 있나란 생각 무지 많이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래 그사람은 내사람이 아니었던거고, 어쩌다보니 내가 더 많이 좋아했던 연애를 경험한거구나, 오히려 그사람이 날 빨리 놓아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힘내세요 더 좋은분이 오고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