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적인 연락이 자연스러운 친구는 있지만 혹시나 오해를 산다거나 귀찮아질까봐 단둘이 만나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어요. 정확히 말하면 단둘이 만날 일도 있을 정도로 친해지지는 않으려고 일부러 거리를 둠. 남친도 신경 안 쓰는 남사친은 친척처럼 느껴지는 엄마 친구 아들 두명, 게이 친구 두명. 단둘이 밥, 술, 영화 가능.
무리로는 영화봐도 둘이서는 거의 안보죠 술도 여럿이서 마시고 연락도 무슨 일 있을 때 외에는 되도록 안하는... 남사친 많은데 뭐 각자 애인 생기면 뜸해지고 그런듯 그래도 서로 경조사는 챙기고
선 넘지않는 수준에서 친구는 가능 ㅋ 그런데 나이 들어가면서 차츰 멀어지는 것 같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