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편
글쓴이
- 2015.01.28. 23:30
- 319
<그리우면 그리워하라> 손종일
떠난 사람의 시간은
떠날 때 이미 멈추었다.
천년만년이 지나도
그리워하는 일은
남은 사람의 몫
사랑하지 않았노라
가벼이 말할 수 없다면
그리운 대로 그리워하라.
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사랑한다는 것.
지금은
잊어내야 할 사람일지라도
마음 건너간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애써 버리려 하지 말고
기꺼이 그리움과 인사를 나누자.
마음 준적
단 한때라도 있었던 사람이라면
청새치처럼 즐겁게
그리우면 그리워하라.
눈물나도
그리우면 그리워하라.
권한이 없습니다.
요약 : 청새치는 드마 언제만들어 내놓냐?
0
0
가벼운 당종려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가벼운 당종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시 좋다 감정이입되서그런가
0
0
특별한 갈퀴나물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특별한 갈퀴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좋다
지금 이감정이 그사람을 그리워하는건지 같이보냈던 시간을 그리워하는건지
미련이 남은건지 휴ㅠ 힘들다
지금 이감정이 그사람을 그리워하는건지 같이보냈던 시간을 그리워하는건지
미련이 남은건지 휴ㅠ 힘들다
0
0
무거운 부레옥잠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거운 부레옥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뭐래
0
0
해맑은 벼룩이자리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해맑은 벼룩이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