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갱주의)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너무 많이 사주는것같아요...

글쓴이
  • 2015.02.03. 16:05
  • 2437

이거 어케해야하나요?


지금 3번째 연애거든요. 지금까지 사겼던 여자애들한테는 비싼선물 (10만원이상) 한번 사준적없는데...


이번여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자꾸 오버페이를 하는듯한 느낌이들어요 으악!!!!


지금 사귄지 7달됐는데... 굴직굴직하게 사준것만 써봐도


목걸이 28, 핸드백 62, 귀걸이 37, 화장품 12, 옷20

(그 외 : 립밤, 장갑, 핸드크림, 인형, 등등)


아마 다합하면 200만원은 썼을듯;


이게 정상적인 소비는 아니죠? 줄여야지 안사줘야지 하면서도... 너무 좋아서 계속 사주게되는게 문제ㅜ


- 아 상황이... 대학원생이고 랩비를 받아서 생활하고있어요;

기본 목표가 한달에 100만원 저축이라... 랩비에서 100만원 빼고는 다 써야지~ 룰루랄라~ 이런 스타일이다보니

남는돈을 그냥 다 여자친구한테 몰빵(?)하고있는 그림입니닷 ㅜ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2
유능한 작약 15.02.03. 16:10
네 많이 쓰시네요

돈좀 줄이고 부모님 여행이나 보내드리세요
0 0
적나라한 무궁화 15.02.03. 16:10
몰라서 그런데 랩비로 학비충당하고도 돈이 남나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2.03. 16:20
적나라한 무궁화
네 어쩌다보니ㅋ 돈이 좀 많은 연구실이라서
0 0
정겨운 참새귀리 15.02.03. 16:17
받은건 좀 있나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2.03. 16:19
정겨운 참새귀리
제일 처음 비싼거 사줬을때가 목걸이거든요. 그게 100일 전이였는데
100일날 여자친구가 셔츠랑 가디건 선물해줬어요 (합쳐서 한 35될듯?) 100일에 저는 아무것도안해줬고....
그 후에 저한테 저렇게 비싼것들을 막 사주는 버릇이 생겼어요;;
0 0
끔찍한 피라칸타 15.02.03. 16:21
너무 많이 사주시네요. 가끔씩 편지 써서 소소한거 주고 그러는건 몰라도 비싼걸 자주 사 주니까.. 여자도 받는 걸 당연시하고 더 큰걸 기대할 것 같아요.
0 0
거대한 애기참반디 15.02.03. 16:35
그거 여자친구를 망치는 겁니다.
0 0
흔한 꿀풀 15.02.03. 16:39
쫌 마니 사주시는듯.... ㅋㅋㅋㅋㅋㅋ 근데 제남자친구도 랩실에서 돈많이 나오는 편이고 자기가 부수입으로 버는것도 많아서 뭐 자꾸 사주려고해서 제가 진짜 필요없다고 저축더하라고 말리는중;;; 서로 생일때쯤에만 10~20정도 사이에 필요한 물건 사주는게 적당한거같아요ㅠ 선물 주고싶으시면 그냥 작은 카드한장 쓰시고 막 되게 소소한 물건 주셔도 충분히 좋아하실꺼에요! 사실 비싼거 척척 받다보면 받는 사람도 뭔가 감흥없어지고 진짜 기념하고싶은날 선물의 가치가 좀 떨어질꺼 같기도..
0 0
글쓴이 글쓴이 15.02.03. 17:07
흔한 꿀풀
음... 그죠? 여자친구도 막 말리더라고요 저축하라고ㅜ

그러면 지금 이상황에서 선물을 갑자기 안사주면(?) 여자친구가 서운해하거나 이상하게 느끼지않을까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렇다고... 나 갑자기 그래! 나 이제 기념일에만 사줄게! 그렇게 말하는것도 이상한것같고ㅜ
0 0
흔한 꿀풀 15.02.03. 17:22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막 나 이제 선물을 끊겠어! 식의 말을 할 필요는 없고 그냥 안사주시면 되지않을까요... 아니면 나 이제 저금하려고 통장 하나 새로 만들었어! 니가 말해준대로 이제 재테크 잘해야겠다ㅋㅋ 이런식으로 통장만들어서 보여주고 그럼될듯.ㅋㅋㅋㅋ 제 남친도 제가 저한테 선물 사주지말라고 하니까 적금 하나 더 들고 착실하게 잘 넣더라구요. 그런모습도 뭔가 보기좋고 기특한??그런맘이 들어요ㅋㅋ
1 0
글쓴이 글쓴이 15.02.03. 20:00
흔한 꿀풀
오홋!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는 자세를 보여주는거... 굿굿 감사합니당
0 0
흐뭇한 비짜루 15.02.03. 17:07
0 0
무거운 오미자나무 15.02.03. 18:49
왜케 극단적으로만 생각하세요ㅋㅋ
여친도 말리셨으면 딱 끊는 것이 아니라 가격선을 낮추거나 빈도수를 낮추면 되죠
0 0
글쓴이 글쓴이 15.02.03. 19:59
무거운 오미자나무
아핫! 그렇군요 감사합니당 좋은 충고입니다
0 0
멋쟁이 고로쇠나무 15.02.04. 09:31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뭔가순수하시고 발랄하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민망한 둥근잎나팔꽃 15.02.03. 19:58
7달동안 부모님한테는 얼마나 쓰셨나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2.03. 19:59
민망한 둥근잎나팔꽃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0 0
가벼운 세열단풍 15.02.03. 20:12
얼마의 지출이 적당하느냐에 대한 객관적 지표는 없는 것 같네요. 다만, 본인이 부담을 느끼거나, 과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줄이는게 맞겠죠 ㅎ
0 0
겸연쩍은 대극 15.02.04. 00:51
이런어그로를 진지하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네요;;;;;;당황스럽당
0 0
글쓴이 글쓴이 15.02.04. 01:19
겸연쩍은 대극
진짠대요
0 0
섹시한 산딸나무 15.02.04. 02:50
여자친구도 선물 비싼거해줫네요
내 용돈이 40인대...
너무 비싼거해주면 감흥이 없어지고
돈 막쓰는것도 그때만좋지 결혼생각하면별로 ㅠㅠ
그래도 기념일에는 좋은거해주세요 ㅠㅠ
0 0
허약한 풍란 15.02.04. 20:09
호갱 보전깨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3
  •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6
  • 다음 마이러버
    침착한 서어나무
    26.03.19.
    2
  • 첫사랑에게
    우수한 황벽나무
    26.03.18.
    1
  • 직장인들도 많나요?
    코피나는 자란
    26.03.05.
    1
  •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
    섹시한 동자꽃
    25.10.30.
    1
  •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
    살벌한 초피나무
    25.10.29.
    2
  •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
    피곤한 히아신스
    25.08.09.
    5
  •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
    가벼운 참골무꽃
    25.06.12.
    2
  •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
    가벼운 참골무꽃
    25.06.12.
    2
  •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
    과감한 비비추
    25.06.06.
    3
  •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5.05.16.
  • 마이러버 나이
    미운 호박
    25.05.14.
    2
  •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5.04.19.
  •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5.04.14.
  •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
    치밀한 갈대
    25.03.12.
    2
  •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5.03.11.
    2
  •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
    활달한 애기봄맞이
    25.03.11.
    2
  • .
    추운 이질풀
    25.02.20.
    2
  •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
    발랄한 참죽나무
    25.01.24.
    5
  •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
    살벌한 애기메꽃
    25.01.04.
    1
  •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
    착실한 마디풀
    24.12.23.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