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쟁이

글쓴이2015.02.10 04:41조회 수 955댓글 9

    • 글자 크기

하... 고민입니다.

300일이 다되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저에게 거짓말을 해서 최근에 2번 정도 걸렸습니다.


한 번은, 남자인 친구와 밥을 먹는다며 저에게 몇일 전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고 , 남자친구 카톡을 심심해서 보는데,

알고보니  같은과 여자아이랑 먹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보니, 아무사이 아니고 도움 받을 일 있어서 먹을 일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 기분이 상할 까봐 숨겼다는 겁니다...

(평소에 제가 여자인 친구들이나 누나들 만날 때, 제제를 약간 하는 편 입니다. )

그럴려니 하고 거짓말만은 하지 말라고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 폰에서 진동이 연속 3번 울리는 겁니다.

그래서 누구한테 연락왔어? 하고 물으니, 그냥 자신의 SNS에

댓글이 달렸다는 표시라고 하더군요...


솔찍히 콕 찔러보기 아닌이상은 3번 연속 울리는게 이상해서...

혹시 또 거짓말 하나싶어서 어떻게 어떻게 하다가(과정 생략)

페북 댓글이 아니라는걸 확실히 알게됐습니다.

저한테 거짓말 한걸 알게 된거죠...

지금 심정은 어떻게 대처해야나 싶습니다...


물론 다른 이성친구들과 연락 할 수 있다 생각하지만

저한테 거짓말 하는걸 생각하니 속상하고 기분이 나쁩니다...


남친한테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뭔가 숨기는게 있는건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잘되가는 사람만나면 환승하겟죠 뭐

    머지않아 헤어지자고할듯 그리고 후회하겠지 ㅋㅋ

    바람좀 펴본 남자로서 해드리는말
  • 님이 남친이 이성과의 연락을 티를내면서 너무 싫어하고 그걸 보면 남친은 짜증나고힘빠지니까 아예 모르게해야겠다 라고 생각한걸수도
  • 근데 지금 글에서 글쓴이가 잘못한점은 안보이는데...
    왠지 글쓴이도 문제 있을것 같은느낌이..ㅎ
  • 느낌적으로는
    글쓴이분이 잘 헤어지지 못할 거 같은 느낌입니다
    이런 인연은 빨리 끊어야해요 질질 끌면 더 상처받습니

    나쁜새끼네요
  • 나같으면 헤어질듯 ... 다른 여자랑 몰래 밥 같이 먹는게 용납이 되나요?
  • 저런애들도 여친있는데...
  • @답답한 물푸레나무
    원래 msg많이쳐야 맛이 납니다

    건강한 맛은 나이들어야 알죠

    아 난 어린여자가 좋은데
  • @나쁜 모과나무
    이여자 저여자한테 찝쩍대서 평판안좋은 사람도 연애하는거보면 그런듯요
  •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라고 얘기해보세요
    내가 남자랑 밥먹고 만나는거 니한테 말안하고 몰래 숨기면 좋겠냐고
    진짜 나쁜 남자네요
    윗분 뭐 글쓴이가 잘못한 점이 없다고 보여진다그러는데 잘못한게 없구만 뭐
    입장바꿔서 여자친구가 저런다 생각해보세요 누가 안빡치나
    애인있는 사람들은 이성과의 연락이나 만남을 조심스럽게 생각해야하는건 당연한거아닌가요?
    그게 집착이고 구속같으면 연애하지말던가 -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58735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2 착실한 마디풀 2024.1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