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쓴이님이랑 동갑인데..작년에 모쏠탈출 잠깐했다가 다시 솔로에요ㅋㅋ근데 진짜 누굴 좋아하는 마음이 잘 안생기는거같애요 ㅠㅠ 이제 연애를 시작하기도 좀 답답하고 무섭고 이제 연애 한번밖에 안해봤다하면 이제까지 뭐했냐고 하네요...인연을 만난다는건 힘든 것 같애요 저도 제가 답답.....한듯
글쓴이 생각이 틀렸다고 말하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하구요 친구들이 연애를 하라고 그러는건 아마 이런거 때문일거에요 아무리 대외활동을 많이하고 뭘 많이 하든 연애라는건 전혀 다른 경험이거든요 연애를 통해서 인격적으로 성숙되는게 있고 이런 저런 사람을 만나다보면 '아 이런 행동은 상대방을 힘들게 하구나 이렇게 행동하면 상대방이 좋아하구나' 이런걸 자연스럽게 알게되니깐 상대방의 행동을 더 많이 이해할수 있게 되기도 하고 내가 겪어보지 않았을때는 모르는 걸 알게 되거든요 그리고 정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때 더 잘해줄수가 있죠 그리고 연애를 어느정도하다보면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좋지 않은 사람인지 판단의 기준(?)이 나름 생기기도 하구요 그냥 단순히 생각해도 대외활동이든 뭐든 어떤 경험이든지 많이 경험할수록 자신이 더 성장이 되고 나은(?) 사람이 되어가잖아요 그런거랑 비슷하게 보시면 조금 이해가 가실 수도 있을거 같고 그리고 사랑이라는 감정이 참 좋고 행복하죠 ..ㅎ 물론 많이 힘들때도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오지랖은 하튼 알아줘야함
연애를 하든말든 알아서할일이고 시기를놓쳐도 자기가 책임지는건데 그거가지고 답답하니 문제있니없니 훈수두는거 진짜극혐
저는 여자몇번만나본후에 좋아하는사람이 아닌데 만나는건 진짜 시간낭비 돈낭비라는 생각 더 확고해졌네요
사람마다 다른거죠 그냥 연애자체에 가치를 높게두는사람도 있고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과의 연애는 시간낭비일뿐이며 인생에서 연애말고 다른 요소에 가치를 높게둘수도있는거죠. 자기 스타일대로 사세요.
무슨 사랑이 인류최대의 가치인냥 주변사람 세뇌시키는거 진짜싫음
잘못된 건 아니지만 몇번 만나보지도 않고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고 그냥 관계를 계속 접어버리시는 건 좀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요 ㅎㅎ 언제 어떤 사람에게 마음이 생길지 모르는 거구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만나보면서 자기 스타일도 알게 되고, 이성과 얘기하는 방법, 데이트하는 방법 다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24살인데요, 모솔은 아니고 짧은 연애 한 번 했어요. 21살에 첫 연애를 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났어요. 그땐 어린 마음에 연애라는 경험도 해보고 싶었고,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을 정확히 몰라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에 대해 느끼는 호감 정도로 교제를 시작했어요. 만나다보면 좋아지겠지 하는 생각에...근데 그게 정말 큰 실수였단 걸 알았어요. 만나다보니 너무 힘들고 괴롭더라고요.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상대가 나를 너무 좋아해주니까 나도 좋아하는 척 연기하는 것 같았어요. 결국 헤어지자고 했고, 상대에게 너무 큰 상처를 줬다는 죄책감에 그 뒤로도 연애를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제 생각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 때 그 사람과 연애를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게 아니면 서로에게 상처만 남는 연애가 될 것 같아요.
근데 안만나보고 어떻게 사람이 좋아져요? 겪어봐야아는건데.. 만나지 않으면 그저 외모보고 호감갖거나 아주 오랜시간 그사람과 지인으로 지내며 그사람에 대해 알아야 좋아하게 되는거 아닌가요. 보통 호감 정도로 시작해서 사귀다보면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는거 아닐까요.
완전히 좋아하고 나서 시작한다면 연애는 그저 좋아함을 유지하는 과정일까요.
누나가 생각하기에.. 뭐 지금처럼 지내다 보면 진짜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될꺼고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면 결혼까지 하겠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주변에 모쏠녀 많은데 내가 소개 안시켜주면 남자 못만날거 같았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다들 소리없이 연애하고 있더라! 다 때가 되면 연애하느니라~~~ 조급해 하지말고 돈모아서 해외여행이나 실컷다니거라~ 직장다니면 시간이 없어 못가니 지금이 돈이 충분치 못해도 청춘이니라~~~~~ 우리 후배 화이팅
연애도 능력인것인데... 못하면 분명 문제가 있긴 있는거...성격이라던지..함께하는거가 미숙하다던지..대외활동과는 다른개념 뭐 평생 혼자살면된다하면 할말없고~~ 중요한건 본인이 마음에 100% 드는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못찾을거라는거죠 ㅋㅋㅋ 티비속에서나 있는 존재들 바라보며 저런사람 없나 하는건 아닌지 ㅎㅎ 어쨌든 본인이 30쯤이나 넘어서 이 글 다시한번 보시기를~ ㅎㅎ 그때도 이런생각이 드나 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