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나 놔두고 유럽여행가는거

글쓴이
  • 2015.02.14. 00:30
  • 2465
여친이 나 놔두고 여행간다네요 유럽에
약 10일정도??

우린둘다직장인이고 사귄진 얼마안됬어요
약간거리가 있어서 주말에만봐요

친구들이랑 여행가는건 좋은데(물론여자끼리)
1년에 많지도 않은휴가를 친구들이랑만 그렇게 보낸다니 내 마음이 참.... 아련하네요
난 항상같이 다니고 싶고 조금이라도 더 오래 같이있고 싶은데....

첨에는 쿨하게 가라고했고 앞으로 함께할시간이 더 많을거니 괜찮다 생각했는데 처음 9일계획잡다가 나한테 말도 안하고 2일휴가를 더 추가해 총 11일 계획을 잡았다네요

나랑은 휴가 맞추기도 힘든데 나보다 친구들이랑 계획울 세우는거 보니 아......아아아악

내자신이 참 쪼잔한거 같으면서도 씁쓸한 이마음 젠장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아니 제가 어떻게 마음을 가져야 이런걱정을 떨칠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1
친근한 봄구슬봉이 15.02.14. 00:32
남자랑 가는거 아니면 저같으면 재밌게 놀다오라고 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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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변산바람꽃 15.02.14. 00:33
여자들은 유럽에 대한 뭐랄까...환상?이 좀 심하게 있어서 님이 뭐라할게 못됨ㅋㅋ
평생소원일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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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털중나리 15.02.14. 01:20
힘쎈 변산바람꽃
222 맞음 그리고 SNS에 올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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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클레마티스 15.02.14. 00:35
친구랑가는거고 10일인데 그러면.. 이건 여자남자떠나서 구속받는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여행이라는게 기회가 있을때 가는건데 그 기회를 님때문에 미루거나 일정부분을 포기한다는게 결코 님을 많이사랑한다는 걸 의미하진않잖아요? 그리고 사귄지 얼마 안됐으면 더 갈것같아요 친구들끼리는 예전부터 상의했을거고 그게 아니더라도 애인서운할까봐 여행에서 빠지는건 뭔가.. 이성친구생겼다고 친구들 나몰라라하는 사람처럼 보이기 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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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클레마티스 15.02.14. 00:36
고고한 클레마티스
마음은 어쩔수없죠 서운할수는 있어도 티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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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왕고들빼기 15.02.14. 00:49
유럽여행정도면 그 친구들하고 예전부터 한번 가자!라고 계획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유럽가고싶은데 님이 같이 유럽갈꺼 아니면 걍 친구들끼리 가는게 잘못된일은 아닌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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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감자란 15.02.14. 00:54
섭섭하지만 어쩔 수 없는거죠뭐 ㅋㅋㅋ 이해해준 만큼 이해받을 수 잇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마음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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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2.14. 01:07
아 생각해보니 내가 원하는건 여친이 "유럽여행안갈꺼야!!!" 이게아니라
"이번엔 친구랑가지만 다음여행은 꼭 오빠랑 같이 갈거야"라는 말인거 같아요ㅠㅠ 여행은 여행이고 그것보다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크다는걸 보여주면 뭘해도 이뻐보일듯ㅠ

암튼 이런 찌질한생각 얼른 버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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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물박달나무 15.02.14. 01:18
글쓴이
그렇게 찌질하다고 생각할 필욘 없을 듯 한데요? 못 보면 보고싶을수도 있고 인지상정 아닌가?
열흘남짓 못 보니 보고싶을거다 정도 말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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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물박달나무 15.02.14. 01:20
글쓴이
왜냐면 반대로 여자가 여행가는 남잘 걱정하면 자기 걱정하지말라고 달래줄 수도 있잖아요? 그럼 반대경우도 성립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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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털중나리 15.02.14. 01:22
글쓴이
아무 서운함없이 잘갔다오라는게 쿨한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서운한 감정가지는게 찌질한것도 아니에요 연인사이에 저런건 당연한거죠 뭘해도 같이하고싶고 그런건데.. 약간은 서운해도 조심히 잘 갔다오라고 해주세요 대신 다음 여행은 나랑같이가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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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물박달나무 15.02.14. 01:09
상관없는데 혹시 나중에 결혼할 때 되면 혼수는 꼭 5대5로 하시고, 여행간다고 모은돈 별로 없다면서 사랑운운하며 넘어가지 못하게 못박으세요. 자기 좋으라고 간 여행으로 돈 써서 못 다 준비한 혼수부담을 애인에게 지우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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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물박달나무 15.02.14. 01:32
날씬한 물박달나무
비추? 한심하구만;;
지들 놀건 다 놀고 결혼할 땐 배우자 짐 지우고 싶다 이건가?
그렇다면 부디 소수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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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꽃개오동 15.02.14. 01:46
날씬한 물박달나무
아니 전 비추는 누르지 않았지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결혼 혼수 누구든 좀더 여유되면 좀더 낼수있는거고 사랑하는 사이에 결혼하는데 꼭 5:5 강조하는게 좋아보일까요? 님 댓글이 어린애 같아서 비추 누른거 같아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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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물박달나무 15.02.14. 01:54
해박한 꽃개오동
비추가 더 어린애같아 보입니다만?
결혼은 현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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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꽃개오동 15.02.14. 01:57
날씬한 물박달나무
ㅎㅎㅎㅎ 여자가 더내도 안되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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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물박달나무 15.02.14. 02:00
해박한 꽃개오동
더 낸만큼 남편은 남은 평생 매일 저녁 아내에게 맛사지 해 줄것...이라든지
어떤 형태로든 남편이 그만큼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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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꽃개오동 15.02.14. 02:04
날씬한 물박달나무
남자가 더내믄 안되고.. 여자가더내면 맛사지해주거나하면서 댓가치르면되고..
그리고님 생각 정말 어린티나요.. 놀리는게 아니라..
대학원생이다보니 주변 행님들이나 조금빠른놈은 결혼했는데 님말처럼 5대5 한커플도없는데 어디서나온 현실인가요? 물론 5대5 있을수도있지만 결혼은 한 가족이 되는겁니다. 좀더 여유있는쪽이 쫌더 내면되요. 무슨 거래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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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물박달나무 15.02.14. 02:13
해박한 꽃개오동
오해가 있으신 모양인데
돈 문제는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야 하는 겁니다. 돈 때매 결혼해서도 싸우지 않습니까?
그리고 위에 5대5글에서 남자여자 구분해서 운운한 적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애인, 배우자라 했지.
''남자가 더내믄 안되고.. 여자가더내면 맛사지해주거나하면서 댓가치르면되고..''<- 이딴 해석이 나올 수가 없게끔 애초에 글을 써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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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능소화 15.02.14. 02:13
해박한 꽃개오동
저사람 그냥 주갤종자 여혐종자인듯 저래 살게 냅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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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꽃개오동 15.02.14. 02:15
코피나는 능소화
그래야겠네요.. 그냥 어그로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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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물박달나무 15.02.14. 02:17
해박한 꽃개오동
잘가시오. 그리고 자신의 이해력부족을 남의 탓으로 돌리진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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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꽃개오동 15.02.14. 02:19
날씬한 물박달나무
딱 한마디만 할께요. 결혼할때 가슴이 시키는 결혼하시길 바랍니다. 돈따지는 결혼 말구요. 전 결혼을 앞둔사람이다보니 댓글달았는데 수준이 많이 낮아서 대화할맘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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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물박달나무 15.02.14. 02:21
해박한 꽃개오동
결혼까지 가슴...뭐 좋아요
결혼하고 나서 내 말이 다시 생각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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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물박달나무 15.02.14. 02:21
해박한 꽃개오동
철없는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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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물박달나무 15.02.14. 02:16
코피나는 능소화
그렇게 밖에 해석못하시군요? 불쌍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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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물박달나무 15.02.14. 02:15
해박한 꽃개오동
의심스러우면 반대로 남자가 더 내면 어떻게 되나요? 이렇게 한 번 물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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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꽃개오동 15.02.14. 02:16
날씬한 물박달나무
여기까지 할께요 ㅎㅎ 누가봐도 어그로같은데 제가괜히 놀아드린듯.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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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물박달나무 15.02.14. 02:16
해박한 꽃개오동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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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아주까리 15.02.14. 09:13
날씬한 물박달나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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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참꽃마리 15.02.14. 09:10
결혼 문턱에도 못갔으면서 혼수 5:5니 어쩌니.. 결혼했는데 혼수 예물 다 집안마다 정답은 없습니다. 여친 유럽가게 해주세요! 결혼하면 여행은 가기 힘들어요ㅜㅜ 더군다나 직장있으면 참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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