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5.02.14 02:49조회 수 1729댓글 19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남자분이 좀 성급하시네요 ㅜ
  • @나쁜 쥐똥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2.14 02:56
    네ㅠ 남자친구한테는 후배가 아니라 제가 처음부터 여자였데요.... 오랫동안 정말 많이 좋아했고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쓰고나니 좀 오글토글ㅋㅋㅋㅋㅋㅋ
  • 사랑받는 여자ㅎ
  • @귀여운 수송나물
    글쓴이글쓴이
    2015.2.14 10:27
    ^^
  • 그대로 말씀드리세요
    사계절이 지나고 생각해보자고, 느긋하게 알아가고 싶다고요
  • @의젓한 콩
    글쓴이글쓴이
    2015.2.14 10:31
    천천히 생각해보자고 해도 자기소유의 집이 있고 얼마를 모아 놨는지 등등 결혼할때 아무것도 안해와도 된다고 얘기 하네요.... 부담스러워요....ㅠ
  • @글쓴이
    오히려 저런말이 더 의심스럽게 하네요...
    물질적인건 당연히 지금 눈에 보이는 것들이지만, 정작 내면의 자신 및 서로간 상성이 더 중요한 요소가 아니겠어요?? 남친분의 결혼관이 어떠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집과 차보다 더 중요한건 사람입니다. 결코 한두달만에 앐 없습니다
  • 원래 결혼하자 매일 말하는 유형의 사람도 있습니다. 반면 제주위엔 아예 고백을 '나는 너랑 결혼하고 싶다' 라고 하고 사귄후 결혼한 커플도 있는걸요. 아마 지금 남친은 습관성멘트가 아닌 진심일겁니다. 그런데 걱정스러워하지마세요. 어차피 결혼은 한참 후 일입니다. 님맘이 바뀔지 그사람 맘이 바뀔지 모르구요. 그냥 그럴 때 웃어주시고, 어허 벌써 나 쉬운 여자 아니거든요?ㅎㅎ 이런식으로 농으로 받아넘기세요
  • @과감한 오갈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2.14 10:08
    저도 그렇게 넘겨 보려했지만 남자친구가 20대 후반에 직장인인걸요..
  • 사랑을 그런식으로 표현하는 거예요 ㅎㅎㅎ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고민하지말고 이 사람이 나랑 결혼을 생각할 정도로 날 사랑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구 그런 것들이 불편함으로 걸릴 땐 대화를 많이 나누셔야 해요. 솔직함이 연애하는데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ㅎㅎ
  • @겸연쩍은 산비장이
    글쓴이글쓴이
    2015.2.14 10:12
    근데..... 정말로 결혼할 생각이 있는거 같아서요... 같은과 선배고 4살차이구요 전 20대 중반이고 남친은 20대 후반이에요....
  • 진짜 20대후반에 만나서 진지하게 결혼을 고려할때쯤에 만나시는거면 진정성이 있을수도 있는데, 남자들중에는 그냥 입에발린소리로 너랑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하는 부류도 있으니 조심하시길. 결혼은 현실이기때문에 차근차근 상대를 완벽히 알고난뒤에 해도 후회하는 경우가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 @흔한 수박
    글쓴이글쓴이
    2015.2.14 10:13
    그냥 저희 둘다 학생이라면 별일 아니라고 넘겼겠죠....
  • 여자도 20대 중반을 넘거나 남자가 20대 후반에 직장있고 기반있어서 하는 소리면 진정성이 있을지도. 아는 사람은 만난지 두달만에 상견례해서 5개월때 결혼했어요. 둘다 아직 학생이라면 그냥 하는 소리겠죠. 결혼은 상견례하고 식장까지 잡아야 하는겁니다. 예물혼수할때도 얼마나 말 많은데 그거 다 참고 조율하고 지나가야 식장가는 겁니다
  • 아. 직장인이시구나 ㅎㅎ 20대 후반이면 한창 결혼 노래 부르기 시작할 때네요 ㅋㅋㅋ 잘 달래 보세요~ 부담스러운 마음이랑 그런 것들 이해하게 충분히 이야기 나누시구요 ^^ 남자가 결혼 얘기 하기 시작하면 오래 사귄 사이에도 되게 많이 싸워요 ㅋㅋ; 결 자만 나와도 노이로제 반응 ㅋㅋㅋ 암튼 사랑 받으시는거네요~ 부럽습니당 ㅎㅎ
  • 님이 첫 연애라는 게 걸리네요

    마음이 너무 앞서가는 남자는 브레이크 잘(적절히) 걸어줘야 한답니다 화이팅~!
  • 뭐가 걱정인지 모르갯네요..
    나이 30넘어도 결혼 생각없는 형들 많아요.
    그리고 그만큼 님을 책임지겟다는 남자 만나기 쉽지 않아요..인생을 진지하게 사는 사람인데 걱정하지마세요.. 부담되면 헤어지시든지 아니면 그만 얘기하라고 하세요 그래도 뭐라하믄 헤어지는거구 님을 사랑하면 기다려주겟죠...
    또 넘 그사람하고 결혼해야된다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인생은 아무도 모르니까
    첫연애라 그런거 일수도 있어요
    이건 고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 그거 진담반 농담반이라서.. 저는 부담스러워서 진지하게 이야기해보고 헤어졌어요 결혼생각 없으시면 후에 이야기해보셔요
  • 일반적으로 가족학에서는 결혼하기 전까지 1년에서 3년정도 교제하는 것이 결혼 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데(혹은 이혼률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잘 알고 지내던 사람이라도 연인/배우자로서는 다른 면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최소 1년 정도는 사귀어보는게 어떨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58735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2 착실한 마디풀 2024.1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