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결혼하자 매일 말하는 유형의 사람도 있습니다. 반면 제주위엔 아예 고백을 '나는 너랑 결혼하고 싶다' 라고 하고 사귄후 결혼한 커플도 있는걸요. 아마 지금 남친은 습관성멘트가 아닌 진심일겁니다. 그런데 걱정스러워하지마세요. 어차피 결혼은 한참 후 일입니다. 님맘이 바뀔지 그사람 맘이 바뀔지 모르구요. 그냥 그럴 때 웃어주시고, 어허 벌써 나 쉬운 여자 아니거든요?ㅎㅎ 이런식으로 농으로 받아넘기세요
진짜 20대후반에 만나서 진지하게 결혼을 고려할때쯤에 만나시는거면 진정성이 있을수도 있는데, 남자들중에는 그냥 입에발린소리로 너랑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하는 부류도 있으니 조심하시길. 결혼은 현실이기때문에 차근차근 상대를 완벽히 알고난뒤에 해도 후회하는 경우가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여자도 20대 중반을 넘거나 남자가 20대 후반에 직장있고 기반있어서 하는 소리면 진정성이 있을지도. 아는 사람은 만난지 두달만에 상견례해서 5개월때 결혼했어요. 둘다 아직 학생이라면 그냥 하는 소리겠죠. 결혼은 상견례하고 식장까지 잡아야 하는겁니다. 예물혼수할때도 얼마나 말 많은데 그거 다 참고 조율하고 지나가야 식장가는 겁니다
아. 직장인이시구나 ㅎㅎ 20대 후반이면 한창 결혼 노래 부르기 시작할 때네요 ㅋㅋㅋ 잘 달래 보세요~ 부담스러운 마음이랑 그런 것들 이해하게 충분히 이야기 나누시구요 ^^ 남자가 결혼 얘기 하기 시작하면 오래 사귄 사이에도 되게 많이 싸워요 ㅋㅋ; 결 자만 나와도 노이로제 반응 ㅋㅋㅋ 암튼 사랑 받으시는거네요~ 부럽습니당 ㅎㅎ
뭐가 걱정인지 모르갯네요..
나이 30넘어도 결혼 생각없는 형들 많아요.
그리고 그만큼 님을 책임지겟다는 남자 만나기 쉽지 않아요..인생을 진지하게 사는 사람인데 걱정하지마세요.. 부담되면 헤어지시든지 아니면 그만 얘기하라고 하세요 그래도 뭐라하믄 헤어지는거구 님을 사랑하면 기다려주겟죠...
또 넘 그사람하고 결혼해야된다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인생은 아무도 모르니까
첫연애라 그런거 일수도 있어요
이건 고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족학에서는 결혼하기 전까지 1년에서 3년정도 교제하는 것이 결혼 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데(혹은 이혼률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잘 알고 지내던 사람이라도 연인/배우자로서는 다른 면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최소 1년 정도는 사귀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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