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경험이 문제가 되십니까?
- 2015.02.17. 20:12
- 3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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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살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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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푸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문제는 본인은 유경험자면서 상대한테는 순결을 원하는 심보도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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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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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푸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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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배초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니, 가지는것 자체는 개인의 자유인데 자기말고 타인에게까지 강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쓸데없는 오지랍이라고 하지요. 커뮤니티란게 존재하는게 참 좋은데 자기생각이 모두의 생각인것마냥 글올라오는게 많아서 보기 불편했던적이 참 많습니다.
부산대학교라고 하면 그래도 '아직은' 수준있는 20대들이 모여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익명성을 빌려서 손쉽게 자기수준을 스스로 격하시키는것 같아요.
익명이든 아니든 마찬가지로 실제로 바로 옆사람한테 말할수 없는건 글쓰지도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한마디 하지도 않을거면서 넷에서 자기생각이 진리랍시고 떠드는 사람들이 가끔 눈에보여요.
특히 사랑학 개론 이라는 '성'에 관련된 주제의 게시물에서 도드라져 보이는것 같습니다. 실제 환경에서 자유롭게 이야기 하기에는 약간 부담있는 그런 주제라서 그런지 더한것 같습니다. 어그로꾼들이 자주 이용하기도 하구요.
어쨋건 결론은 커뮤니티 특성상 자기생각을 표현하는건 자유입니다. 다만, 자기 수준 자기가 떨어뜨리지 않는선에서 표현하시는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고, 그 생각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자기만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거지 자기 생각이랑 자기 기준이 다 맞고 타인은 다 틀린게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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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붉은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와 반대되는 의견도 존중하고 다양한 의견들 대부분 존중하려고 합니다만
정말 수준 떨어지는 표현들은 자제했으면 하는 것...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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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느 것이 옳은지 판결이 낼 수 있는 주제도 아니라서 가치관을 강요할 수 없겠죠
하지만 진짜 성을 새것 헌것으로 제품 취급하는건 진짜 대학인의 지성으로서 할 수 있는 말인가 좀 재고해봐야 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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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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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이러저러한 많은 경험들이 결국은 모두 끝사랑이 되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가 중요한게 아닌가요. 현재를 살아가기도 부족한 시간에 이미지나가버린 과거까지 들쑤시며 자기기준에 맞추는건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자기기준에 부합해서 사랑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끝사랑이 되었겠죠.
누구에게나 끝사랑이 될 마음으로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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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붉은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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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성은 생산의 기능을 지녔다는 점에서 값어치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밖에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성에 충분히 가치를 매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에 가치를 부여하고 말고는 각자 맘이죠.
너님 글마냥 딱 잘라 성에는 값어치가 있는게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 이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너님글도 아쉽지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글로밖에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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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편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생산적 기능으로 본다면 성이 가지는 가치는 진짜 어마어마하긴 합니다만....
순결을 지키고 결혼을 한다고 해서 다산을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자식 생산의 여부는 보통 경제적 여유에 따라 결정하죠
그렇게 본다면 순결과 생산기능적 가치는 그닥 연관이 없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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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과 생산기능은 크게 연관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
글을 한번 더 읽어보고 드는 생각
순결한 여자를 찾는 이유가 뭔지...
동서양을 막론하고 뿌리깊게 박힌 남자들의 처녀성 숭배...
관련 책에서 다양한 원인들을 접한 것 같은데 기억이...
그 중 한가지 원인이 수컷이 자신만의 씨를 독점적으로 뿌리고자 하는 본능적 행동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고 한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수컷사자가 기존 우두머리 숫사자를 무리에서 쫓아내면, 새 우두머리 숫사자는 전 우두머리 숫사자가 거느리던 암사자 사이에서 낳은 새끼들을 다 죽입니다. 왜? 내 씨가 아니다! 남의 씨는 배격해야 한다! 이런 본능에 죽이는 거죠. 그리고 암사자들과 교미하여 이번엔 자기 씨를 퍼드립니다.
얼룩말, 북극곰, 물개, 흑곰, 바다사자 등등도 그런 행동을 보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걸 처녀찾는 남자의 심리에 적용해 본다면... 평소엔 엔조이하다가 결혼할 때 되면 자손번식의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염두에 두지 않습니까? 이럴 때 '남의 씨는 싫다. 자기 씨만!이! 보존되어야 한다.'->'다른 남자와 잔 저 여자는 한때나마 남의 씨를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있다.'->어디까지나 가능성 하지만 조금의 의혹이라도 있네? 본능이 거부함?!'->'순결한 저 여자는 남의 씨를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없네? 남의 씨를 보존했을 가능성은 더더욱 없네?' 이왕이면 저 여자랑 결혼하고 싶네.' 이런 사고회로가 작용해서 또...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납니다;;
아무튼 그런 게 궁금하시면 관련 서적, 논문 찾아보시는 게 가장 빠릅니다.
여기서 묻는 것보다 몇 배는 만족스러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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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편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기서 제가 듣고 싶은건 지성인으로서 본인이 생각하는 순결을 강조 이유 등이었는데
진화 선택론적으로 남성은 원래 그러하다는 관점은 조금 다른 이야기가 아닐까요..
그렇게 따지면 절 비롯한 많은 남성들이 진화적으로 불리한 선택을 하고 있는 것 밖에 되지 않잖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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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남자들이 연애는 경험있는여자가 좋아도 결혼은 순결녀랑 해야한다는 글에서 어이가 없었는데. 사실 진화론이니 어쩌나 구구절절 말해도 결국 스스로들 합리화 시키려고 하는말이잖아요. 그리고 동서양을 막론하고 처녀를 찾는다라는 부분은 사실 심각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 싶네요.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서양에서는 경험없는 여자를 오히려 좀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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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벼룩이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수정할 사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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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으로 배운 진화론이 가물가물하긴 하지만..대강 생물 대부분의 행동양식은 선택 과정에 의한 경향성에 기인한다던 얘기가 생각나면서...
그런 점에서 봤을때 순결을 강조하는 것이 진화론적 본능에서 기인한다고 주장하시는 것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것이 각 개인의 윤리적 측면에서까지 면죄부가 되진 않겠지만요
하지만 선택의 방향성은 개체군내 가치 변화에 의해서도 결정됩니다
즉 인간으로 치면, 어느 것이 더 가치있는 것인가를 판단하는 기준인, 사회나 문화의 변화가 이성 선택에 영향을 끼친다고 봐야겠죠
예를 들면 과거 수렵사회에서는 강인한 남자와 다산하는 여자가 선호되다가 현대에 와서 미의 기준이 달라졌다던지, 우리가 미디어에 영향으로 서구적인 미모를 선호하게 되었다던지 등이 있겠네요
이처럼 과거와 현대의 시대정신이 다른 만큼 이성에게 요구하는 기준도 시대마다 달라지겠지요
그것이 오히려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나 생각합니다
따라서 수컷의 본능이라는 거시적 경향성만이 아니라 유교사상이라던지 개방적 성문화와 같은 당대 시대정신이 순결을 강조하는 시대, 그렇지 않은 시대, 또 집단에 따라 다르고 개인마다 다른 가치관 차이를 양산한다고 생각되네요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게 되고 갈수록 다양한 관점도 이해가 됩니다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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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본인이 감수해야 할 일'이라는 건
그때가서 순결 지키고 살껄 하고 땅 치고 후회하지 말라는 것처럼 들리는데
그런 뉘앙스로 말씀하신게 맞나요?
당연히 혼전순결주의라면 순결한 사람 만나서 결혼해야겠죠
거기서 가치관 차이가 있다면 결혼 이야기 나오면서 헤어지게 될겁니다
근데 이 상황에서 어째서 여성이 "피해본" 사람이 되는겁니까?
남자가 능력 쩔어서 여자가 땅치고 후회하는 상황으로 상정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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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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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 말씀대로라면 여성 스스로의 가치관에 의해 순결을 지키는게 아니라 사회적 압력에 의해 순결을 지키는거잖아요
스스로 그런 상황이 불합리하다고 하면서 그런 남자들 생각에 맞춰서 행동하는건 모순적인 듯 싶습니다
안그런 남자도 많으니 서로 가치관 맞는 사람 만나서 사는거에요
만일 사회적 압력에 의해 지킨 순결로 좀 더 좋은 조건으로 결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라면 그것도 보기 않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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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서구화 과정에서 과도기적인 시기인건 말씀대로 맞고
언제든 가치관 변동도 일어날 수 있으니깐요..
모든게 이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구요
공감되네요
순결은 결국 자기 주관대로 해야하는건 공통의견인 것 같고 좋은 의견 정말 고맙습니다
몰랐던 관점도 조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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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숫총각만 숫처녀 찾으십시오. 평소에 남의 여자랑 엔조이하면서 숫처녀 찾는 놈들은 진짜 악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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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편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세상이 개방적으로 변할때 난 그 변화의 좋은점은 취하면서 상대에게는 여전히 보수적일 것을 강요하는건
진짜 도둑놈심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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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이러이러한 알고리즘으로 이 사안을 생각한다? 라는 걸 이미 결론 지어놓으신건가요.
적절한 진달래님과의 대화에서 보이네요.
상상만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지레짐작해서 답변하는 모습은 좋아보이진않아요.
저는 과거 성관계의 횟수는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을 안합니다.
동거를 했든 오래 연애했든 중요한건 진지한 관계이냐 아니냐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상대방이 동거를 했든 전애인과 오래사겼든 진짜로 사랑해서 관계했다면 별로 신경쓰이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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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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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를 중고로 치부해도 그들의 시각일 뿐이니 비판할 수 없다는 부분은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가치관 존중이 어째서 그렇게 일방적인건가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존중받아야 한다면
성경험자를 중고라고 치부하는 것은 다른 가치관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니 비판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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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 가지 경우에 치우쳐서 얘기한 것 같네요;
또 제 얘기를 설득시키려고 하다보니 좀 단정적 어조로 얘기하게 된 것 같습니다...
불편하셨으면 죄송해요
관계횟수보다 진지한 관계인지가 중요하다는건 정말 백퍼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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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분이 여성이 사회적 약자라는 전제하에 쓰고 계신다는 느낌이 들어서 맞는지 확인하려 하다보니 그랬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시고 계시는게 맞기는 했지만...
첨부터 함부로 짐작하고 이야길 던진건 반성해야겠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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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브라질아부틸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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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쇠무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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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부레옥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상적인 연애는 상관없지만
유부남 유부녀 만나고 몸파는 알바하고 클럽 다니면서 원나잇은....
부산대에도 이런 골때리는 학우들이 종종 있어서.. 다들 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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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산자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위에 막상 결혼할 때 되보니 남자가 혼전 순결주의자였다... 이런 이야기하는데 제가봤을땐 그런이야기, 생각도 안주고 받았는데도 결혼할때라고 생각했다는 게 웃긴 상황인 것 같네요. 그럼 마음 비우고 깨지면 되는거죠 다른 방법있나요
어쨌든간에 남녀간에 뭘 추구하던지 상관없이 자기 생각대로하고 자기랑 맞는 사람끼리 맺어지면 그만이고 남들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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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순결을 안지켜서 원하는 사람과 결혼 못하는게 전혀 손해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그냥 인연이 아닌거지 그건..
순결이 무슨 자격증도 아니고 없으면 요건 충족 못해서 손해보고 그런거는 아니잖아요
남자가 순결을 원하는 경우가 많으니 지켜야 한다는건 남성성에게 매우 종속적인 사고 같습니다
그런 소리하면 처녀 찾아서 꺼지라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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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갈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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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며느리배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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