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칭남과 만남 후, 담배때문에 고민입니다..
- 2015.02.1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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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도 좋으시고 대화도 잘 통해서 즐겁게 얘기를 나누는데, 남자분께서 화장실에 다녀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폰 보며 시간 떼우던 중, 우연하게 창밖을 봤는데.. 맙소사 남자분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계시더군요(전자담배.. 전 분명 흡연유무에 '무' 라고 체크했습니다)
그 순간 호감은 싹 사라지고 사람 자체가 가식으로 느껴졌습니다.
지금까지 나눴던 대화, 공감대 모두 꾸며낸걸 수도 있겠구나 하고요.
그렇게 충격 먹고 혼돈 중에 남자분이 자리로 돌아오셨고 사실대로 본거 다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미안하다고 지금 끊는 중이라 흡연유무에 '무'라 체크했고, 피고있는 전자담배도 금연 목적으로 피는거라 니코틴이 거의 들어있지 않다고 하시더군요.
너무 긴장되서 실수했다고 죄송하다면서요.
아무튼 그 날은 너무 놀라기도 했고 배신감에 집으로 왔는데, 곰곰히 생각하니 제가 담배에 대해 무지하여 오해하고 있는건가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 물어볼 만한 사람도 없고요.
이런 경우 남자분께서 담배를 피신건가요 금연보조제를 피신건가요? 그리고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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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쑥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금연초도 아니고 전자담배니까요
물론 금연을 목적으로 전자담배를 피는사람도 있지만 제 주변에선 그런식으론 끊은 사람은 본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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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찔레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결과는 왼손에는 전자담배 오른손에는 그냥담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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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누리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실수로 필수도 있나요; 핑계임 그냥
내 친구도 담배끊을거라고 하고 여자꼬셔서 사귄다음 몰래몰래핌ㅋㅋㅋㅋㅋ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중 과연 몇프로나 금연을 성공할수 있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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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은방울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종이에 안쓰고 테블릿에 썼다고 없는 글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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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다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끊으려는 의지가 있으신 것 같은데 왜이렇게 부정적이죠? 저는 쫌 매칭남이 안타까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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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천일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스타일 좋고 말잘통한다고 그사람의 모든 인성까지도 좋은게 아니죠. 하나를 알면 열을 앎. 제가보기엔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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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백화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분명 매칭할 때 비흡연자라고 체크해놓고 전자담배 피니깐 그러는거죠ㅋㅋ
전자담배 피는데 어떻게 비흡연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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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다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니코틴이 함유된 액상이라면 일반담배의 그것과 거의 차이가 없을 수도 있지요.
더이상의 판단은 자율에 맡겨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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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봄맞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냉정하게 제 생각은요..
흡연자(남자)인 제가 봐도 남자분의 기만행위입니다.
숨기려면 안보이는데 가서 제대로 숨기던가
버젓이 보이는데서 그런거면 일단 신뢰가 당연히 확 떨어지죠. 또 예의도 아니라 봅니다.
그리고 전자담배.. 오래 못 갑니다. 실패확률도 상당히 높습니다.
전자담배는 임시방편에 불과하지 해결책이 아니라는 걸 경험상 말씀드립니다.
참을 사람은 전자담배 없어도 다 참습니다.
저도 소개팅하는 도중에는 몇시간이 흘러도 꾹꾹 참습니다. 담배냄새 좋아하는 사람 없잖아요. 흡연자인 저도 싫은데.. 그 잠깐이라도 못 참는 거면.. 긴장했다 실수다.. 둘러댄거라고 봅니다.
남자분에게 호감이 있으시면 솔직히 얘기하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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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하나만 보고 사람을 판단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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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는 담배는 물론이거니와 전자담배도 아예 안들고 다니는 사람을 말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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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자분이 매칭되려고 그냥 비흡연 체크하신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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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이 흡연유무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애초부터 안 만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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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통보리사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들 과하게 생각하시는거같기도 함.
키도 짝퉁으로 넣던데, 다른건 짝퉁으로 넣는사람 없으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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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며느리배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 남자가 담배피는게 잘못됐다고는 생각안하나 속였다는 사실이 신뢰감 떨어지는 행동인듯요..그것도 첫만남에서조차 못참을정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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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돈 들여서 니코틴 흡입 장치를 사다가 피는게
그게 니코틴을 끊는 행위라 생각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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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다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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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무스카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자담배 괜찮지않나요?
전 비흡연자인데요 ㅠㅠ 담배는 안펴봤는데 냄새가 너무 싫어서;; 친구가 전자담배를 샀는데 냄새가 너무좋아서
저도 그 친구가 하면 가끔 해보는데.. 새콤달콤맛나고
입안이 향긋 ㅋㅋㅋ저도 흡연자가 된건가요
전자담배는 해로운것두 없고 계속 전담피면서 억제하면 괜찮을거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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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산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그냥 담배자체가 싫어서 전자담배도 마찬가지로 연기뿜으면 숨참아요
제가 만약에 같은 상황이었다면 기분나빴을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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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갈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몰래 담배한대 그것도 전자 담배하나 폈다는 글 하나에 남자가 어떤 삶을 살아왔든 실제로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이 구라쟁이에 양아치, 잠자리를 때문에 여자 만나는 사람으로 되버리네 ㄹㅇ 마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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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대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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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클레마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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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개구리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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