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는 말은 안꺼내네요ㅋㅋ
나보고 꺼내라는건가ㅋㅋ
몸은 주면서 마음은 안주고
만만하고 착한남자 만나서 적당히 이용하다가 스스로 나가떨어지길 기다리다 ㅂㅓ리려는건지
그냥 외로움타다가 자기 짝사랑하는 남자가 있어서 장난친건지
굳이 알고싶지는 않지만 제가 지금 뭘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연애경험이 한두번은 아닌데, 이토록 나를 좋아한다는 확신 없이 만나는 여자는 처음이에요
기념일 한번도 안챙기는건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고 좋아한다는 말은 항상 내가 먼저 꺼내면 마지 못해 '나도' 한 마디 뿐.
심심이랑 연락하는것 같은 카톡 말투
사귀는건지 짝사랑하는 어장에서 스스로 나가 떨어지길 기다리는건지 구분이 안 됩니다.
저보다 모든 면에서 잘난 동기오빠라는 놈이자꾸 기분나쁜 예감을 하게 만드네요.
ㅋㅋ답답하다...
나라도 혼자서 좋아하자는 마음가짐도 이제 너무 힘듭니다...
그래도 헤어지긴 또 싫은 내가 정말 등신같다
나보고 꺼내라는건가ㅋㅋ
몸은 주면서 마음은 안주고
만만하고 착한남자 만나서 적당히 이용하다가 스스로 나가떨어지길 기다리다 ㅂㅓ리려는건지
그냥 외로움타다가 자기 짝사랑하는 남자가 있어서 장난친건지
굳이 알고싶지는 않지만 제가 지금 뭘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연애경험이 한두번은 아닌데, 이토록 나를 좋아한다는 확신 없이 만나는 여자는 처음이에요
기념일 한번도 안챙기는건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고 좋아한다는 말은 항상 내가 먼저 꺼내면 마지 못해 '나도' 한 마디 뿐.
심심이랑 연락하는것 같은 카톡 말투
사귀는건지 짝사랑하는 어장에서 스스로 나가 떨어지길 기다리는건지 구분이 안 됩니다.
저보다 모든 면에서 잘난 동기오빠라는 놈이자꾸 기분나쁜 예감을 하게 만드네요.
ㅋㅋ답답하다...
나라도 혼자서 좋아하자는 마음가짐도 이제 너무 힘듭니다...
그래도 헤어지긴 또 싫은 내가 정말 등신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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