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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5.02.25 03:30조회 수 1046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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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저도그랬어요. 그게 한참 그랬는데, 그래도 없으면 힘들것같아 그런말 안하고 그냥저냥 있었는데 얼마전에 싸우고 차였어용ㅋㅋㅋㅋ 막상 차이니까 슬프고 외롭고 좀 그렇던데..
  • @착실한 범부채
    저도 없으면 허전할것같긴해요.ㅎㅎ 그래도 극복하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ㅠ
  • @글쓴이
    저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저도 그 상태에서 뜬금없이 차인거라... 차인 당시에는 나도 모르게 붙잡으면서 내가 그래도 많이 좋아했구나 느꼈는데, 또 지금은 그냥 외로운건가. 사실 잘모르겠어요. 그럴땐 남자친구와 님이 헤어지고 난뒤 새 여자친구 사귀는거 상상해보세요. 헤어지고 전남자친구 페이스북 그냥 들어가봤는데, 뭐 새로 추가한 친구가 뜨더라구요. 근데 거기 여자 두명있던데, 그냥 신경쓰이더라구요. 원래 페이스북을 안하는데 얘네는 왜 친추한건가? 이런ㅋㅋㅋ뭐 이런 생각 진작에 했음 사귀고 있을 때 제가 잘했겠죠. 님도 지금은 일단 잘하세요. 그렇게 최선을 다해보고 그래도 안되겠을때, 거리를 두는게 맞는거 같아요.ㅋㅋㅋ
  • @착실한 범부채
    음,그렇군요.ㅠㅠ 조언감사드려요ㅎㅎ
  • 제얘긴줄알았네요
    저는헤어졌습니다
    설레는건 둘째치고
    본인이 10년후에도 남자친구한테 미계속 듣고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막말
  • 말실수계속 듣고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잘 판단하시길.ㅜㅜ
  • 아닌건 아닌거임 결혼 얘기오가고해도 헤어지는 마당에 연애할때 안맞으면 딴사람 만나세요
  • 다음사람만나도 똑같이 권태기는 옴..
    그사람과 같이 있을때의 편안함또한 사랑이라 느끼지 못하고 설레거나 풋풋한 감정만이 그립고 사랑이라 생각되신다면 인스턴트식 사랑밖에 못 할겁니다

    그사람과 함께하며 좋았던 감정이나 사건 등을 떠올려보시고 작은것부터 사랑스러움을 느끼려 노력해보세요~~예를들면 그사람의 웃는모습이하던지 귀여운 행동이라던지 ㅋㅋ
  • @발냄새나는 국수나무
    저도 당연히 그런감정이 어떤건지 알아요. 근데 제가 왜 권태기가 왔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남자친구가 힘들거나 현실적인문제들을 저한테 털어놓거든요. 털어놓는건 좋는데 그걸 해결하려고 노력하거나 실천을 해야하는데 맨날 저한테 찡찡거리기만하고 정작 노력은 안하니까 이런모습이 실망스러워서 반복되다보니 권태기가 온것같아요. 안바뀔거 아는데 또 오래사귀면서 저사랑하는거 하나는 변함없이 부족하지않게 해주던사람이라 고민되네요 ㅠ
  • @글쓴이
    안타깝네요...어떤문제인지는 모르나..저같은경우 저런현실적인 문제들을 말 안하는 편입니다. 부모님한테도 걱정하실까바 안하구요... ㅠ그남자분도 그러다가 답답해서 글쓴이님에게 털어놓는거 같은데..찡찡거린다 생각하지마시구요...그냥 들어주시고 그사람 그자체를 이해하고 좋아해주세요...
    글쓴이님을 그렇게 변함없이 부족하게 사랑해주는 사람 다시만나기 힘들너요
  • ㅋㅋㅋ닉넴이 발냄새나는이네
  • 100일도안됐는데 계산없이 주고싶은마음안생기는건
    어떡하나요
  • @냉정한 기린초
    100일도 안됐는데 그러시면 진짜 헤어져야하는것같아요
  • @글쓴이
    모르겠어요 저는 저한테공을 들이지않는남자는 좋아지지않아요 하지만 누구나처음엔지극정성이다가 갈수록 그러지않잖아요 그래서그냥 있어요 다른남자도그럴까봐
  • 제 친구는 권태기가 거의 1년 째 이어지는데 계속 사귀고 있어요. 4년 넘었고요. 이별통보하고 자기가 붙잡고..또 하고 붙잡고...이별에는 신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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