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여친이 일주일내내 꿈에 나타납니다 ....
글쓴이
- 2015.02.26. 06:58
- 1827
헤어진지 거의 반년이 다돼가는데..
아직 일주일에 세네번은 꿈에 나타나네요.
같은과 씨씨로 일년 넘게 만났었고...
전 지금 외국에 나와있네요.
작년 함께했던 것들이 이따금씩 그립기도 하지만,
마음앓이를 아직까지 하고있고 그런건 전혀 아닙니다;
최근 일주일동안 내내 꿈에 나타나네요.
잘 지내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달갑지 않은 소식을 새로 알게되면 마음이 무너질까봐
일부러 SNS등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다시 잘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건 처음부터 내 것이 아니었음을 인지하고,
과거는 다 잊고 앞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살며
잊어버리고 살아야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ㅠㅠ
아직도 그 친구 이름을 들을때면 가슴이 철렁거립니다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그 사람이 잊혀질까요?
가장 우려하는 것은,
다시는 그만한 여자를 만나 그만한 사랑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확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ㅠㅠ
저에게 넘치는 사랑을 줬었고,
저에겐 너무나 과분했던...
매일 함께 중도에서 밤늦게까지 열심히 공부하며
어려운 역학 문제로 몇시간 싸움하며 결국 풀어내는...성과 또한 남달랐던.... 재색을 겸비한 친구였는데!
집 방향도 같았던지라,
섬섬옥수를 붙잡고 온천천에서 셀카도 찍으며
도시락도 싸와서 먹으며 거닐때가 좋았었고 그립네요.
참 수수하고 욕심도 없던 친구였는데.
마치 뒤집혀서 못 일어나는 풍뎅이같아요 ㅠㅠㅠ
한국사람을 만나기 극히 드문 이 곳에서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여기다 푸념하네요.
죄송해요.
저에게도 언젠가 봄날이 찾아올까요?
아직 일주일에 세네번은 꿈에 나타나네요.
같은과 씨씨로 일년 넘게 만났었고...
전 지금 외국에 나와있네요.
작년 함께했던 것들이 이따금씩 그립기도 하지만,
마음앓이를 아직까지 하고있고 그런건 전혀 아닙니다;
최근 일주일동안 내내 꿈에 나타나네요.
잘 지내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달갑지 않은 소식을 새로 알게되면 마음이 무너질까봐
일부러 SNS등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다시 잘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건 처음부터 내 것이 아니었음을 인지하고,
과거는 다 잊고 앞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살며
잊어버리고 살아야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ㅠㅠ
아직도 그 친구 이름을 들을때면 가슴이 철렁거립니다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그 사람이 잊혀질까요?
가장 우려하는 것은,
다시는 그만한 여자를 만나 그만한 사랑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확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ㅠㅠ
저에게 넘치는 사랑을 줬었고,
저에겐 너무나 과분했던...
매일 함께 중도에서 밤늦게까지 열심히 공부하며
어려운 역학 문제로 몇시간 싸움하며 결국 풀어내는...성과 또한 남달랐던.... 재색을 겸비한 친구였는데!
집 방향도 같았던지라,
섬섬옥수를 붙잡고 온천천에서 셀카도 찍으며
도시락도 싸와서 먹으며 거닐때가 좋았었고 그립네요.
참 수수하고 욕심도 없던 친구였는데.
마치 뒤집혀서 못 일어나는 풍뎅이같아요 ㅠㅠㅠ
한국사람을 만나기 극히 드문 이 곳에서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여기다 푸념하네요.
죄송해요.
저에게도 언젠가 봄날이 찾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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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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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족두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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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이제 헤어진지 8개월쯤 됐는데..
헤어지고 한달정도까지는 멍하다가.. 그뒤로는 아무 생각없었는데
딱 반년쯤 되니까 미친듯이 그립고 꿈에 막 나오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글쓴분 말처럼 다시는 이런사람 못 만날것 같기도 하고..
요즘은 뭐... 그립긴 한데 그냥 이런것도 추억이려니.. 하고 덤덤하게 넘기려고 노력중입니당..
타지에 계시면 더 외로우실텐데 힘 내세요!! ㅎㅎ
저는 이제 헤어진지 8개월쯤 됐는데..
헤어지고 한달정도까지는 멍하다가.. 그뒤로는 아무 생각없었는데
딱 반년쯤 되니까 미친듯이 그립고 꿈에 막 나오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글쓴분 말처럼 다시는 이런사람 못 만날것 같기도 하고..
요즘은 뭐... 그립긴 한데 그냥 이런것도 추억이려니.. 하고 덤덤하게 넘기려고 노력중입니당..
타지에 계시면 더 외로우실텐데 힘 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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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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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내 전남친도 이랬으면 좋겟네
내 전남친도 이랬으면 좋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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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쇠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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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쇠별꽃
미안해 나는 별느낌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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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낙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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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낙우송
ㅡㅡ 아 안그래도 슬픈데 더 짜증나게 서럽게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 덕분에 그친구도 이럴거같아서 잊어야지 마음 다 잡게 되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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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쇠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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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쇠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행복한 쇠별꽃
작년에 헤어졌죠? 저 맞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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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낙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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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낙우송
아니요 이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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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쇠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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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쇠별꽃
아이고 힘내세요...ㅠㅠ 소개시켜드릴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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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낙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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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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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동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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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타국이어서 한국사람도 없고 외로워서 그러시는걸거에요 시간 지나면 다 괜찮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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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나스터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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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글을보니 따듯하신분같은데 어떻게 이리됫는지.. 잘추슬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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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만첩빈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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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만첩빈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두운 나스터튬님 말이 맞아요.... 타국에 있으면 그리운 마음이 더 심해지죠... 한국으로 돌아오시면 훨씬 나으실거에요.... 언제 오실지는 모르지만...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으로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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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흰괭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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