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그렇게 오래된건 아닌데, 당시에는 엄청 힘들었어요.
근데 사귀면서 사실 헤어질 때가 됬다는 생각? 좋기는 한데, 그냥 모든게 별 감흥이 없어지는...
그쯤 헤어져서인지 힘든게 길지는 않았어요.
시간이 좀 지나니까
뭐 힘든일 있거나 좋은일 있거나 등등 가끔 그럴 때 전화해서 술한잔 마시고 커피한잔마시고
그냥 옛날 얘기하면서 웃고? 그러고싶다. 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미련이라는건가요?
그리고 스킨쉽이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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