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싸웠는데요...카페에서..
- 2015.03.08. 14:40
- 3211
너무 사소한 일이라..어디 물어볼 수도 없고 ..ㅡㅡ
여성분들..
카페에 갔을 떄 보통 카페가 2층이면 먼저 2층 올라가서 기다리잖아요?
그러다가 주문들어오면 내려가서 가져오는데,.
평소에 알람이 울려도, 늘 여친은 갈 생각이 없길래, 제가 그냥 갔는데.
계단 오르락내리락 하는거 힘든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제가 쭈욱했었는데요
(근데 대부분 커플들이 남성들이 서빙하더군요)
.
오늘, 그냥 문득 여친보고 "니가 좀 갔다와줄래?"
이러니 벌컥 화를 내더라구요
이건 원래 남자가 가져오는거라는군요...
제가 연애가 첨이라..잘 모르는걸까요?
제 여자친구는 남녀차별 되게 싫어하는 애인데.
이건..차별이 아니라 차이라나..?
커피가 무거운거라면 이해를 하는데..
그럼 제 주변에 커피셔틀 하는 남성분들도..그냥 남자가 해야하는거라고 생각하고 당연히 하는건가요?
오늘 여친이 화내서. 미안하다고 하고 제가 가져오고 일단락 돼긴했는데..
.
뭐 이런거가지고 쪼잔하게 계속 그러기도 싫고.
또 마음에 담아두지도 않아요
다만,제가 잘못한건지..ㅋㅋㅋ 전 그동안 ,.
제가 커피 가져오면서, 나름 배려한다고 했는데,
여친은 당연한것으로 알고 있으니, 좀 뻥지더라구요
에휴..~나중에 커피 잔 버리고 정리할떄도 남자인 제가 해야된다고 ㅡㅡ ㅋㅋㅋㅋ
이런 여친이라도 제가 좋으니까 만나니까 뭐 누구 탓할 필요도 없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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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차별의 뜻을 모르는 분이신가 봐요
저라면 그런 사람 못 만나요 헤어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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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족두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지하게 그렇게말하는건 아닌것같더라구요 근데 보면 대부분,남자들이 다 서빙하더라구요.
우리나라 남자들 진짜 자상한것같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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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비슷한 스토리가 반복적으로 만들어진다면 여자분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무섭네요
여친분과 이러한 것들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를 많이 해보시길 추천해드리는데
....안 바뀐다면 다른 어떤 부분에서도 이런 이중적인 모습을 보일지 모르겠네요
저라면 소름돋아서 그런 사람과 오래 못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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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족두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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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궁금한게 주변에 커플들은 남성들이 다 하길래 그 심리구조가 궁금해서 그런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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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직립보행이 곤란한 사람이어야져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무개념녀로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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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서빙을 맨날 남자만 하자니 공평하지 않은것같고
그래서 인터넷으로 무개념 여친만드는 글쓰면서
위로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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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사철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여친을 이해하고자 여성분들 얘기를 듣고자 하는 것이니 너무 나쁘게 보지는 말아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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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바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긴, 그게 인간의 본성이니..남자도 마찬가지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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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여자 만날려면 님이 어느정도 감수해야함
아님 외모를 포기하던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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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사철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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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 자체가 우월의식?이고 착각인 것 같네요 뭔가 계속 서운해지고 답답하고 그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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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양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친이 저보러 부대까지 와주는게 더 피곤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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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금사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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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어그로성공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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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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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데이트비용도 더낼때가 많고 밤에 힘쓸 내시끼♡ 앉아잇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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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붉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를 살리고 남자는 얼음물에 들어가있다가 죽자나여
그거보고 와 남자 멋잇다 여자를위해 죽어주다니 진정남자 ㅠ
이러고있는데 옆에 선생님(여자,과학선생) 생물학적으로 여자가 사는게 맞다
남자한명에 여자 여러명이라 생물학적으로 번식가능, 이딴소리나 씨부리고있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고하죠? 님의 그 호의때문에 나중에 그 님여친은 다른남자를 만날때도 당연하게 여길꺼에여 님은 지금 한 여자를 김치로 바꿔논겁니다.
제발 다음사람 생각해서 공주님모시듯하지말고 개념좀 갖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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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비짜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확히는 고발이네. 원래같으면 그냥 웃어넘기는데, 요즘 워낙 남자들이 어이없게 성희롱으로 몰려서,
저도 학원에서 어떤 여선생이 "남성은 생물학적으로 여성보다 열등하다. 남자는 여자친구 말만 들으세요~"
같은 순전히 농담이었는데,
옛날에 반대로 남자 여자 바꿔서 농담한 남자강사 고발당한적있어서
저도 고발했죠 ...-_- 이런 식으로 해야 남자들도 권리가 있다는 걸 계몽할 수 있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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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여자강사는 그냥 그렇게 끝나더군요 .
너무 쪼잔하고 찌질해보인다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순전히 양성평등 계몽차원에서 한 조치였어요
그 후론 이상한 농담안하더군요. 토익강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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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편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볼땐 평소에 여친한테 고맙다는 말까진 못들어도 여친이 글쓴이가 가져오는거 당연하다는 식으로 여기지만 않았어도 이런일은 없었을거같아요ㅠ 별거아니긴하데 요런게 쌓이다보면 정떨어질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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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둥근잎유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들은 반사신경이 빨라서 데이트비용도 다 내고, 무슨 일 있을 때마다 여자보다 더 나서고,
궂은 일도 반사신경이 더 빨라서 그런거고,여자는 남자보다 반사신경이 약해서 그런거인가요?
본인이 미안한마음이 있다면 "이번엔 내가 가져올게"이렇게 했겠죠
근데 본인도 무의식 속엔 남자가 당연히 하는거다 라고 생각이 깔려있으니 반사신경 핑계로 계속 남자보고 시키는거 아닌가요?
차라리 제 여자친구처럼 솔직하게 말하는게 더 인간적이네요. 반사신경이라니 ㅡㅡ;;;;
댓글중에 처음으로 짜쯩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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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상사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예전에 카페 알바를 했었는데 음료내주는 일을 하고있으면 남자분 여자분 비슷한 비율로 오셨던거같아요. 그때 같이 알바하는 저보다 어린여자애가 여자가 왜 가지러 오냐고 저런건 남자가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해서 뻥진 적이 있는데.. 그냥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애들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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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노루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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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털중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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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과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음에 또 그러면 뜨거운 커피를 얼굴에 부어버리고 그대로 주먹으로 원투펀치 쓰리강냉이로 정신을 못차리게 한뒤 초크슬램으로 피니쉬를 날리세요
그러면 그다음부터는 여친은 당신의 충직한 서번트가 되어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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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미국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가 수갑차고 철컹철컹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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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만첩빈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여잔데 그냥 자리에 앉으면 남친이랑 재밌게 놀 겸 가위바위보 해요
주문도 가위바위보하고 물론 계산은 그날 누가 먼저 뭘 샀냐에 따라 달라질때도있지만 그래서 그냥 이기거나 진사람이 갔다옵니당
근데 거의 제가 진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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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범부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귀신지 얼마나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위에 어떤 댓글처럼 이런식의 개념이 머리를 많이 지배하고있는 여자분이시라면 쌓이고 쌓이다 언젠간 정떨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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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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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식당 같은데 가서 물 떠오라고 시키고 뭐라하면 식탁차리는건 원래 여자가 하는 일임ㅋ 이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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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새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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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배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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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익모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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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자꾸 제가 지는데 뭔가 패턴이 있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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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자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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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지칭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냐 내가 갈게하고 가던데.. 뭐 그냥 말없이 내가 간적도 잇고
주로 2층일때는 남친이 갓던듯
근데 헤어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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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다닥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매너로 생각하면 편하긴 한데,
그걸 당연한 것이라고 너는 나를 받들어야지라는 개념을 가지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뭘까요, 나중에 고생은 물론 즐거움도 함께하지 못할 사람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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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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