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이 되어가는.... 지루한 이야기

글쓴이2015.03.16 00:10조회 수 1756추천 수 2댓글 25

    • 글자 크기
그냥 한번 풀어보고싶었어요. 저는 군대가기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중앙동아리에서 만나 이쁘게 만나고 있었지만. 저는 국방의 의무를 하러 군대를 가야했죠. 누구나 그렇듯이요 ㅎㅎ 그리고 군대에 가서 틈이 될때마다 전화했고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처음엔 서로 정말 애틋했죠. 하지만 상병을 달고 헤어지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힘들다고 버티지 못하겠다고 했었죠. 물론 그 전에도 한번 헤어졌었지만 제가 음성메시지로 다시 붙잡았습니다. 제가 격오지 GOP부대에 있다보니 휴가가 적고 바쁜 일정 속에 있는 점이 아마 더 힘들게 느껴졌을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그리고 전 전역을 했죠. 이야기는 다시 거꾸로 돌아가 군대 가기전. 그녀에게는 친한 동아리 선배(남자)들이 있었습니다. 늘 저에게는 친오빠같은 사람들이라며 안심시켰죠. 물론 저와도 친분이 두터웠기에 믿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군대를 간 사이에 아마도 계속 되는 교류가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헤어지고. 제가 전역을 하고 나와서 알고보니 친했던 동아리 선배와 사귀고 있더군요. 약간은 충격적이었어요. 이젠 다 지나간 이야기라 이렇게 주절 주절 써보네요. 그냥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지금의 여자친구에게 최선을 다하며 사랑하고있으니까요. 그냥 주절주절이었어요. 군대갈 남자친구를 둔 여자분들.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두고 군대에 갈 남자분들. 1분 1초라도 더 사랑해주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결혼은 현실?16 머리나쁜 백목련 2011.11.27
58753 소개팅 매칭하는거....12 정겨운 겹벚나무 2012.06.22
58752 랜덤 매칭 하실분 한번 진행해볼까요?16 정겨운 겹벚나무 2012.06.22
58751 기숙사 사시는 분들께 질문있슴당당13 활동적인 개연꽃 2012.06.24
58750 아놔4 화려한 등나무 2012.06.29
58749 24세이상 소개팅!!10 아픈 장구채 2012.07.10
58748 2차 피누소개팅 후기입니다ㅎㅎ38 운좋은 더위지기 2012.07.10
58747 피누소개팅 참가자분들4 미운 풀솜대 2012.07.10
58746 24이상 소개팅 총대맬래^^;31 적나라한 구절초 2012.07.11
58745 피누소개팅 3기 요구사항 공지11 냉철한 괭이밥 2012.07.12
58744 [코코]24이상 소개팅 신청받아요~(07/15 자정까지)10 섹시한 자주쓴풀 2012.07.12
58743 24이상 소개팅 중간보고는 안해주시나요?3 무심한 꽃다지 2012.07.13
58742 [코코]24이상 소개팅 모집 중간보고9 부지런한 애기일엽초 2012.07.14
58741 소개팅 매칭이 흥하네요... 랜덤팅도 해볼까요? ㅋㅋ7 우수한 박 2012.07.14
58740 페북 프로필사진만 보면, 세상은 훈녀천국인데....13 괴로운 능소화 2012.07.14
58739 [코코]24이상 소개팅 결과5 세련된 닥나무 2012.07.15
58738 [코코]24이상 소개팅~수정!!오늘 밤까지~모집받아요18 세련된 닥나무 2012.07.15
58737 소개팅... 지원하고 싶지만...19 깨끗한 감자 2012.07.15
58736 24이상 소개팅 25살 이상 여성분은 없나요?23 유쾌한 백화등 2012.07.15
58735 24세 이상 소개팅 지원하고 싶었는데..............55 배고픈 애기나리 2012.07.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