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러버하시는 여자분들께

글쓴이2015.03.23 07:17조회 수 2014댓글 10

    • 글자 크기
제 친구가 최근에 마이러버를 했더라고요
근데 그 친구가 여자친구있는 아이거든요
첨에 그 소리듣고 이건 먼가..? 싶었습니다.
자기 말론 그냥 재미삼아 했다 운좋아서 걸렸더라 이러면서 소개팅 할 준비하더군요.
자기 여친 앞에선 좋아 죽는 척을 하더니 뒤에선 이런 짓이나 하고.
친구들끼리 있을때 예쁜 애들 지나가면 얘쁘다면서 다시 가서 지나가는 척하면서 그 여자 얼굴보고 여자들 외모평가 심했는데 그냥 그러려니 생각했어요
근데 이건 마이러버 하신 여성분 중 진지하게 생각하고 신청하신 분도 계실텐데 제 친구가 걸렸으면 마음 많이 다치실 것 같아 이렇게라도 말씀드립니다. 어린 나이도 아니고 군대도 갔다와도 정신 못차린 애들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벌써 만나봤단거 같던데 만나보신분들 잘 확인해보시고 만남 이어가시길 바랄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5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4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3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2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1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50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9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8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7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6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5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4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3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2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1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40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9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8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7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6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