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글쓴이2015.03.25 00:35조회 수 62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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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희망, 기도, 바람으로도 그를 바꿀 순 없었다

내가 변해도 그가 변하진 않았다

행복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척을 하는건 어려운 일이다

언젠가 원이 네모가 되길 바라는 것 처럼 말도 안되는 일이다

"우리도 네 남자친구를 좋아했지만, 근데..."라고 말하는 친구들을 보니

이 관계가 얼마나 형편없었는가를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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